좋아하는 시와 연기가 만나 ‘좋은 시 낭송’이 나왔다
재능 온라인 대학생시낭송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김중엽 씨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시나 연극 둘 다 죽어가는 장르에요. 그 점이 제가 붙잡으려는 이유고요. 문학과 예술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어요. 그래서 느낄 것이 많음에도 느리게, 여러 번 곱씹어야 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것 같아요. 저는 겪어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향수가 있어서 시를 통해 그 시절을 간접적으로 느끼곤 하거든요. 앞으로도 제가 느끼는 이 감동을 저만의 방식으로 전할 계획입니다.” 시의 매력을 당차게 말하는 이 젊은이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4학년 김중엽 씨(24)다. 최근 재능문화, 한국시인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능교육, 재능시낭송협회가 후원한 ‘2016 재능 온라인 대학생시낭송경연대회’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영 시인의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에 감정을 담아 낭송한 결과다.
[작가의 말] 『쇼코의 미소』 소설가 최은영 “십대와 이십대의 나는 나에게 너무 모진 인간이었다”
[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쇼코의 미소』 소설가 최은영의 말= 서른살 여름, 종로 반이앤루니스 한국소설 코너에 서 있던 내 모습을 기억한다. 나는 안 되는 걸까, 한참을 서서 움직이지 못하던 내 모습을.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삶은 멀리 있었고, 점점 더 멀어지는 중이었다. 이 년간 여러 공모전에 소설을 투고했지만 당선은커녕 심사평에서도 거론되지 못했다. 그해 봄 애써서 썼던 「쇼코의 미소」도 한 공모전 예심에서 미끄러졌다.
[아침을 여는 오늘의 소리] ‘함틋’ 수지 ‘Ring My Bell’… “어디선가 날 부르는데 혹시 그대일까”
[독서신문 김민희 기자]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는 달달한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슈퍼갑 톱스타와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까칠하지만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시사회]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전개… ‘부산행’ ‘덕혜옹주’와 다르다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27일 정전 협정의 날 개봉을 앞둔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가 20일 CGV왕십리에서 열렸다. 시사회장에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 정태원 대표가 참석해 기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았다.
‘문화가 있는 날’ 스포츠 혜택 확대… 프로야구·축구 반값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프로스포츠계가 7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매달 마지막 화, 수, 목요일에 누구나 입장권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스포츠계는 작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만 어린이 동반 가족에 한해 입장권 가격을 50% 할인하던 것을 올해 5월부터 화, 수, 목요일로
서점가 키워드
조정래 『풀꽃도 꽃이다 1』 새로운 1위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조정래의 신작 『풀꽃도 꽃이다 1』과 『풀꽃도 꽃이다 2』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씩 뛰어올라 새로운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2주간 1위를 차지했던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의 『못 참는 아
도서관 소식
국립중앙도서관,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권 선정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일반인들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선정해 발표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여름 휴가철에
이상주의 오늘의 책
일본인이 본 한국에 관한 고찰, 『일본 넷우익의 모순』
[독서신문]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일본의 넷우익의 생각과 모순을 알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일본의 인터넷 언론인 세 명이 공동집필한
김혜식의 인생무대
갈짓자 행보
[독서신문] 친정 노모께 자주 문안을 간다. 수개월 전만 해도 연중 절반 이상을 나의 집에서 같이 지내던 분이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자식으로서 안쓰러운
황태영의 풀향기
낚시는 하되 그물은 사용하지 않는다
[독서신문] 도자기는 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 속을 다 메워버린 도자기는 단 한 방울의 찻물도 담을 수가 없다. 비어있는 도자기라야
현대시 해설
광야(曠野)
詩의
여전히 풀등
포커스
신현대 갤러리
신현대 갤러리(4) _ 창공을 날다0808
포토뉴스
발행인 칼럼
특별기획
[독일 글쓰기 교육 특집(29)] 마라톤 완주하듯 42.19시간 글쓰기에 몰입하는 베를린공대와 함부르크대의 ‘글쓰기마라톤’ 인기
추일산정
묘합(妙合)인 생명
인문학강의
고통 해방이 행복… 남 피해 안주는 윤리
[독서신문] 자연과 인간이 모두 인류에게 고통과 이익을 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오직 인간에게만 요구할 수 있다. 자연에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5층  |  대표전화 : 02)523-8541   |  편집국 : 02-581-4395~6 |  팩스 : 02)522-672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년월일 : 2007년 5월 28일  |  발행·편집인 : 방재홍
Copyright © 2013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