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영화 가장 많이 봐… 참여 만족도 84.9%
2016년도 1차 ‘문화가 있는 날’ 인지도 조사 결과 상당 부분 개선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날이다. 2014년 1월 시행 이후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전국 15세 이상 2,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인지도 조사를 한 결과, 국민의 57.6%가 ‘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8월 시행한 직전 조사 결과 대비 12.4% 증가한 결과다. 이번 인지도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50~60대 인지도 상승이다. 직전 조사 결과 대비 각각 25%, 24.4% 상승한 50~60대의 ‘문화가 있는 날’ 인지도는 54.5%, 47.8%로 나타나 전반적인 인지도 상승을 견인했다.
[포토 인 북] 눈을 감으면 보인다, 관심 있으면 잘 보인다 - 『슈베르트와 나무』
[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눈을 감으면 나무의 목소리가 들릴까. 꽃향기를 맡으면 색깔이 보일까. 나뭇잎 사이로 새어나오는 새 소리는 마음으로 들을 수 있을까.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가 나무 바라보기를 시도했다. 나무인문학자로 불리는 고규홍과 함께다. 김예지에게 여태까
휘성·화요비·김민승, 드라마 OST로 일본 팬 만난다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주동경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6월 2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경에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6’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한국드라마 OST와 가수들을 일본에 소개하는 자리다. 한류 발전과 한일문화교류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2015년 도쿄 개최 당시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상반기 베스트셀러 판매 동향 발표… “소설이 강했다”
혜민 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최다 판매 도서 올라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예스24가 ‘2016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분석 및 도서판매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로, 2016년 상반기 최다 판매 도서는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났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2012, 2013년 2년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혜민 스님은 올해 2월 신작 출간과 동시에 주간 베
‘시그널’ 김은희 작가, 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나선다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 콘텐츠 창의 인재와 창조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무한한 꿈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창의인재 후학 양성을 위해,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태양의 후예’ 강동윤 음악감독, 김수로 배우 겸 프로듀서 등이 포함된 최고의 멘토진을 구성해 오는 31일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삼성
서점가 키워드
35살 된 교보문고, 김용택·김미경과 시 낭송회·북콘서트 진행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교보문고가 개점 35주년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 먼저, 6월 1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점 선큰광장에서는 ‘과거를 기억하다’를 테
도서관 소식
국립중앙도서관, 호국의 달 맞아 관련 영화·다큐멘터리 상영
[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쟁과 평화,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디지털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먼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 디지털도서관 소회의실(B2, 선착순 35명)에서는 영화 프로그램
이상주의 오늘의 책
일본인이 본 한국에 관한 고찰, 『일본 넷우익의 모순』
[독서신문]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생각은 무엇일까. 일본의 넷우익의 생각과 모순을 알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일본의 인터넷 언론인 세 명이 공동집필한
김혜식의 인생무대
가슴에 내리는 눈
[독서신문] ‘비밀이 없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이다.’ 어느 소설가가 한 말이다. 비밀은 비밀로 간수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닌 말인가 보다. 공감이 간다. ‘비밀 간수
황태영의 풀향기
아직 너의 계절이 오지 않았을 뿐이다
[독서신문] 시골의 너른 들판에 매화, 장미, 국화가 같이 자라고 있었다. 매화가 만물이 추위에 떨고 있을 때 눈보라를 뚫고
현대시 해설
광야(曠野)
詩의
여전히 풀등
포커스
신현대 갤러리
신현대 갤러리(4) _ 창공을 날다0808
포토뉴스
발행인 칼럼
특별기획
[독일 글쓰기 교육 특집(26)] “실험과 토론으로 진행하는 독일 고교의 과학수업, 한국의 칠판 판서식 강의와는 근원적으로 다릅니다”
추일산정
묘합(妙合)인 생명
인문학강의
고통 해방이 행복… 남 피해 안주는 윤리
[독서신문] 자연과 인간이 모두 인류에게 고통과 이익을 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오직 인간에게만 요구할 수 있다. 자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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