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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7건)
[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내 그릇'에 ‘너’는 없다
[독서신문] 우리의 생활 양식이 외국에 비해 월등하고 품위를 갖춘 게 참으로 많다. 그릇만 하여도 그렇다. 이웃나라 일본은 사기그릇 같...
독서신문  |  2017-08-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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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누가 그림자를 밟는가
[독서신문] 풍부한 인간미를 꼽으라 한다면 무엇보다 예와 정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예는 염치와 겸양을 지닐 때 갖출 수 있다...
엄정권 기자  |  2017-07-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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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예의’의 다른 말은 ‘품격’이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인간은 보고, 듣고, 느끼는 세 가지 감각 중에 좀 더 자신이 선호하는 감각은 청소년기에 형성된다고 한다. 나의...
독서신문  |  2017-06-0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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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빗속의 '폐지 할머니', 서울을 향해 울다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늦봄의 날씨답지 않게 우박이 섞인 작달비가 쏟아지던 며칠 전이었다. 동네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
독서신문  |  2017-05-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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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여자들이여, 밥상을 차리자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젊은 날 연탄아궁이 부뚜막 위엔 광채 나는 냄비를 항상 여러 개 마련해 두었다. 음식만 요리하고 나면 억센 수세...
독서신문  |  2017-04-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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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배려가 안겨주는 행복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살고 있는 아파트에 작은 온실이 있다. 역설적으로 이 온실은 이곳으로 이사하기 전 살았던 새 집을 미련 없이 팔...
독서신문  |  2017-03-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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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달걀의 간절한 부탁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에도 때론 오류가 있다고. 인간들이 집단에서 다수결로 어떤 결정을 내린다 ...
독서신문  |  2017-02-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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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정유년, 내 가슴에 무슨 꽃을 달까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정유년 대망의 닭띠 새해가 드디어 밝았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할 즈음이면 그동안 삶에 부대껴 제자리를 잃었던 마...
독서신문  |  2017-02-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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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늦가을 빈 들판, 흙에서 배운다
[독서신문] 가을 햇살을 머금으며 벼이삭이 고개를 숙인 게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사이 들녘은 빈 가슴이다. 마지막 가을 햇살을 받고 있는...
독서신문  |  2016-12-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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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명태, 겨울이면 더 따뜻해지는 이름
[독서신문] 먼 산에 단풍이 가을을 시샘하는 듯 하더니 벌써 칼바람이 불어올 기세다. 머잖아 다가올 이 겨울, 동장군과 싸울 생각에 벌...
엄정권 기자  |  2016-11-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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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그 많던 모과, 누가 다 따갔나
[독서신문] 이른 아침 아파트 정원을 산책할 때 일이다. 어느 노부부가 키가 큰 나무작대기를 들고 익지도 않은 모과나무를 사정없이 후려...
독서신문  |  2016-10-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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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김혜식의 인생무대] 대추가 붉게 익어갈 무렵
[독서신문] 가슴에 묻어 두었던 어린 날의 기억은 시간이 갈수록 선명하게 드러나기 마련인가보다. 마치 가을하늘 아래 익어가는 대추의 빛...
독서신문  |  2016-10-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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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혼밥족'의 에리히 프롬
[독서신문] 정녕 인간은 행동을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은 약속할 수 없나보다. 니체의 이 언술을 떠올리게 하는 일이 며칠 전 있었다....
독서신문  |  2016-09-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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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어리석은 희극
[독서신문] 한 때는 아침 드라마를 시청하기가 주저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불륜 일색이어서 막장드라마라는 명칭까지 붙었다. 요즘은 드라마...
독서신문  |  2016-08-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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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못 배워서
[독서신문] 지옥염천 계절이라 수시로 에어컨 바람에 유혹을 느낀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니 하루 세끼 밥상 차리는 일이 고역이다....
독서신문  |  2016-08-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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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는 왜 춤추지 못했던가
[독서신문] 여성의 자궁 속에는 한 가정 운명이 담겨있다. 여성 몸이 소중하다는 의미이다. 딸을 둔 부모라서 예사롭게 넘길 수 없는 말...
독서신문  |  2016-08-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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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김혜식의 인생무대] 갈짓자 행보
[독서신문] 친정 노모께 자주 문안을 간다. 수개월 전만 해도 연중 절반 이상을 나의 집에서 같이 지내던 분이다. 떨어져 살고 있으니 ...
독서신문  |  2016-07-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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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비에 젖은 새
[독서신문] 새벽부터 녹우가 촉촉이 내렸다. 아침 일찍 등산길에 오른다. 초록빛 신록이 싱그럽다. 풀잎에 맺힌 물방울이 햇살을 안고 영...
독서신문  |  2016-07-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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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신의로 수놓는 마음 자락
[독서신문] 화장에도 성격이 드러나는가 보다. 특히 빨강색 립스틱을 즐겨 바르는 여성은 자신감 넘치고 열정적이란다. 복숭아 색은 관대하...
독서신문  |  2016-06-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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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김혜식의 인생무대] 가슴에 내리는 눈
[독서신문] ‘비밀이 없는 자는 마음이 가난한 자이다.’ 어느 소설가가 한 말이다. 비밀은 비밀로 간수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지닌 말...
독서신문  |  2016-05-2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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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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