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700만, ‘알라딘’ 400만 돌파...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기생충’ 700만, ‘알라딘’ 400만 돌파...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6.12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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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9.6.11.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이번 주에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질주가 이어졌다. 다만 지난주보다는 증가세가 절반가량 줄어들면서 약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까지 ‘기생충’의 누적관객수는 737만3,746명으로 1,000만 관객에 근접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는 ‘알라딘’이 올랐다. 스크린수는 1,092개로 지난주 818개보다 다소 늘어났다. 이에 따라 관객 수가 지난주보다 16만명 가량 늘어 누적관객수 411만3,400명을 기록했다.

3위는 ‘엑스맨:다크 피닉스’가 차지했다. 지난 5일 개봉해 개봉 7일만에 관객 수 79만3,192명을 기록했다. 스크린수는 700개로 전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로켓맨’이 올랐다. 영화는 천재적 음아성과 독보적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는 엘튼 존(태런 에저튼)은 연이은 히트곡 발매와 환상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빛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는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는 부모에 대한 상처와 친구의 배신에 또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내용이다. 누적관객 수 8만8,505명으로 이번 주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5위 ‘이웃집 토토로’ 역시 새롭게 순위에 들어왔다. 11일 기준으로 340개 관에서 상영돼, 누적관객수 11만845명을 기록했다.

6위는 12일 개봉한 따끈따끈한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다. 스크린수는 8개에 불과하지만, 누적관객수 3,140명을 기록하며 약진하고 있다.

7위는 스크린 수 두자리로(66개) 떨어진 ‘어벤져스:엔드게임’이다. 일일관객수도 1,000명대로 줄어 지난주보다 2만4,000여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11일 기준 누적관객수는 1,387만8,877명이다.

9위는 배우 김래원 주연의 액션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다.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시사회 등으로 지금까지 9,563명이 관람했다.

10위는 애니메이션 ‘빅샤크2: 해저2만리’이다. 평화롭던 바다 왕국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해저몬스터가 출연하고, 아기상어 메이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이에 아빠상어와 메이의 친구들이 아기상어를 구하기 위해 해저 2만리로 짜릿한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의 해당 영화는 누적관객수 4만6,183명을 기록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6.11.자)
1 기생충  (―) 
2 알라딘  (―) 
3 엑스맨: 다크 피닉스  (―) 
4 로켓맨  (―) 
5 이웃집 토토로  (―) 
6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new) 
7 악인전  (▼1
8 어벤져스: 엔드게임  (▼1
9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1
10 빅샤크2: 해저2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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