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할퀸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대한민국을 할퀸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8.12.15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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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8.12.14.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18.12.14.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다시 한 번 역주행에 성공하며 1위를 탈환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4일 11만 4158명을 모으며 <국가부도의 날>을 제치고 다시 한 번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12월 15일 개봉 46일째를 맞이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일 2위를 시작으로 단 한 번도 3위 아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다.

개봉일 기준 첫 열흘간 119만 9171명을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후 열흘간 206만 4428명을, 21일부터 다시 열흘간 196만 9018명, 31일째부터 40일째까지는 181만 7500명을 기록했다.

41일째부터의 관객수는 이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그 바람은 거세다. 여전히 상영작 중 두 번째로 많은 917개 관에서 3299회 상영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누적관객수도 어느덧 750만 명을 돌파하며 750만 2851명을 기록 중으로, 이제는 800만 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국가부도의 날>은 10만 6122명을 기록하며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는 317만 7307명으로, 주말 350만 돌파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국가부도의 날>은 14일 상영작 중 가장 많은 971개 관에서 3766회 상영됐다.

<도어락>은 8만 8611명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8만 9291명으로, 이번 주말 150만 명 돌파를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5만 1015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개봉 3일 동안 14만 3178명을 기록했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 모두 상영작 중 4번째로 많은 705개, 2505회를 확보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마약왕>, <스윙키즈>, <아쿠아맨>이, 20일에는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더 파티> 등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며, 아이들을 위한 <그린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도 19일에 개봉하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15일 낮 12시 현재 예매율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21.4%로 1위, <스윙키즈>가 15.4%로 2위, <국가부도의 날>이 12.8%로 3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12.4%로 4위, <아쿠아맨>이 6.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 (18.12.14.자)
1 보헤미안 랩소디 (▲1)
2 국가부도의 날 (▼1)
3 도어락 (―)
4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5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6 부탁 하나만 들어줘 (―)
7 스윙키즈 (▲5)
8 마약왕 (▲92)
9 완벽한 타인 (▼2)
10 모털엔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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