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Pressure' 시대와 차트를 거스른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Under Pressure' 시대와 차트를 거스른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8.11.25 13: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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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8.11.24.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8.11.24.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심상치 않은 역주행 행보를 보이며 영화계를 퀸의 열풍으로 몰아넣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24일 39만 5523명을 모으며 차트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무려 427만 4227명.

록그룹 퀸의 음악 세계를 다룬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날이 갈 수록 흥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여기에 '싱얼롱' 특별회차, 4DX 상영 등 다양한 특별 상영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싱얼롱 상영관은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을 기록하며 열풍을 넘어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24일까지 개봉 25일차를 맞이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10일째인 11월 9일까지만 해도 누적관객수 120만 9195명을 기록했으나, 이후 15일 동안 306만 5032명을 기록했다.

25일 누적관객수 450만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제는 500만 고지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성난황소>는 28만 2348명을 기록하며 개봉 3일만에 누적관객수 65만 3905명을 기록했다. <성난황소>는 개봉 초반이지만, 유이하게 1000개 이상의 스크린(1004개)에서, 4500회 이상(4673회) 상영되고 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15만 2405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203만 4051명)했다.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지만, 초반 상승세에 비해 다소 누그러든 모양새다.

<완벽한 타인>은 10만 9469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479만 6243명을 나타내, 500만 돌파까지도 가지권에 두게 됐다.

11월 28일에는 <국가부도의 날>, <후드>, <거미줄에 걸린 소녀>, <저니스 엔드>, <리스펙트>, 29일에는 <샘>, <워크 투 리멤버>, <소녀의 세계>, <다이빙: 그녀에 빠지다>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25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예매율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40.2%로 1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11.7%로 2위, <성난황소>가 11.3%로 3위, <국가부도의 날>이 10.4%로 4위, <완벽한 타인>이 6.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 (18.11.24.자)
1 보헤미안 랩소디 (―)
2 성난황소 (―)
3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
4 완벽한 타인 (―)
5 베일리 어게인 (―)
6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
7 바울 (―)
8 캡틴 샤키 (▲6)
9 꼬마비행기 피티와 친구들: 사막구출 대작전 (▲8)
10 출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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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 2018-11-29 22:42:43
성범죄 1위목사 검색하자 종교개판이다 검색하자 종교인도 정신차려라
국민을 속이는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유튜브에서 이재명 실체 검색바랍니다 경찰 혜경궁 김씨 결정적 증거 검색바랍니다
이러다 민주당도 정권 교체된다 국민을 속이지 마시요 이해찬 대표님 이재명 문제 용단이 필요합니다 실망입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망신 나라망신 시킨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는 용단을 내리기 바란다 경찰도 국민도 네티즌도 다 아는데 아직도 거짓말로 이명박처럼 속인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