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 월드 투어’ 박스오피스 1위…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저 산 너머’ 상위권
‘트롤 : 월드 투어’ 박스오피스 1위… ‘나의 청춘은 너의 것’ ‘저 산 너머’ 상위권
  • 윤효규 기자
  • 승인 2020.05.0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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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2020.05.05 기준)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 감독의 <트롤 : 월드 투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노래와 춤을 즐기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팝 트롤 ‘파피’와 ‘브랜치’ 그리고 친구들. 어느 날 ‘파피’는 자신들 외에도 서로 다른 외모와 노래를 가진 5개의 트롤 마을이 더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K-POP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이 쏟아지는 재기 발랄한 음악 영화.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 월드 투어>의 누적관객수는 9만3,284명이다.

2위는 주동, 대몽영 감독의 <나의 청춘은 너의 것>이 차지했다. 모범생 ‘팡위커’와 유독 그에게만 빛나 보이는 ‘린린’이 어린 시절 동네 친구에서 연인이 되기까지의 새콤달콤한 여정을 담은 로맨스 일대기 영화이다. 누적관객수 5만6,197명을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최종태 감독의 <저 산 너머>가 차지했다.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전기 영화로 1928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신부보다 인삼장수가 되고 싶은 7살 소년 수환의 마음을 유려하게 담아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5만3,670명이다.

4위는 게리 왕 감독의 <캣츠토피아>가 차지했다. 도심 고층 아파트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뚱보냥 '블랭키'와 아가냥 '케이프'. 먹는 거 빼고 만사가 귀찮은 아빠와 달리 창문 밖 모든 게 궁금한 호기심 대장 '케이프'는 어느 날, 엄마가 있다는 전설 속 '캣츠토피아'를 향해 모험을 떠난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만8,217명이다.

5위는 피터 시걸 감독의 <마이 스파이>가 차지했다. 덩치는 프로, 센스는 제로인 스파이 ‘JJ’가 투 머치 토커 내근직 스파이 ‘바비’와 함께 실직 위기에서 구해줄 최후의 비밀 작전에서 투입되는 흥미진진한 스파이 영화이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4만1,419명이다.

6위에는 천카이거 감독의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이 차지했다. 7위에는 윤은경 감독의 <호텔 레이크>가 올랐다. 8위에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이, 9위와 10위에는 각각 <1917>과 <라라랜드>가 차지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5.6 기준)

1 트롤 : 월드 투어 (-)
2 나의 청춘은 너의 것 (▲1)
3 저 산 너머 (▲1)
4 캣츠토피아 (▲8)
5 마이 스파이 (▲3)
6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4)
7 호텔 레이크 (▼2)
8 어벤져스 : 엔드게임 (▼2)
9 1917 (▼2)
10 라라랜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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