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스트셀러 ‘골든아워’...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볼 수 있다”
2018 베스트셀러 ‘골든아워’...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볼 수 있다”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01.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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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리의 서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월정액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밀리의 서재가 이국종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를 자사 플랫폼에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골든아워』는 ‘2018년 출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 1위를 차지한 화제작이다.

책 『골든아워』는 이국종 교수가 자신의 일상을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에세이 작품으로, 에세이 주요 독자층인 20대 뿐만 아니라 30·40대 연령층에서 고른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플랫폼 내 게시판 등에서 골든아워를 보고 싶어 하는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다”고 책 서비스 이유를 전했다.

현재 밀리의 서재는 『골든아워』를 비롯해 지난 해 6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유시민의 『역사의 역사』,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책인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등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밀리의 서재가 제공하는 전자책은 총 3만권에 달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전략팀장은 “‘골든아워’에 이어 2018년 베스트셀러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책 ‘연애의 행방’을 이번 달 안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2월 중에는 ‘마더 크리스마스’와 ‘눈보라 체이스’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밀리의 서재는 책을 기반으로 한 웹툰, 영상, 음악 등 다양한 2차 콘텐츠 제작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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