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12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2.0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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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2월 5일

■ 오색별빛정원전 2019 (12.5.~3.31.,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해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로,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한다.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美)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오색별빛정원전'은 수목원 내 전 정원을 밑그림 삼아 친환경 소재인 LED 전구를 사용해 그려진 화려한 빛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 2018 (12.5.~12.7., 서울 코엑스)
산업기술의 꿈, 당신의 미래! Industrial R&D for your tomorrow!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은 미래산업을 주도할 혁신적인 신기술·신제품 개발 성과 공유 및 연구개발자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산업기술 R&D 대국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12월 6일

■ 국립극장 마당놀이 - 춘풍이 온다 2018 (12.6.~1.20., 서울 중구)
유쾌하고 속 시원한 풍자와 해학으로 뻔했던 연말연시의 풍경을 확 바꾸어 놓앗던 마당놀이가 어김없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춘풍전'을 각색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는 이춘풍의 애드리브와 속 시원한 풍자, 귓가에서 연주되는 신명나는 음악과 코앞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재담을 생생하게 즐기며 마치 무대 속에 들어와 있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희대의 난봉꾼 이춘풍과 매력 폭발 기생 추월, 그리고 우먼 크러시를 보여줄 김씨 부인과 함께 올 겨울 추위를 날려버릴 마당놀이를 만날 수 있다.

■ 부산국제아트페어 2018 (12.6.~12.10., 부산 벡스코)
BIAF는 ‘사람과 기술, 문화로 융성하는 도시’ 부산시를 지역기반으로 Glocal(Global-Local) Art Director의 역할을 자임하며, 사람들이 참여하는 미술 공간에서 동시대를 호흡하며 문화의 가치로 미래를 설계한다는 뜻을 실현하고자 한다.

12월 7일

■ 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 2018 (12.7.~12.9., 서울 서초구)
선진화된 도그쇼 개최를 통해 우수 애견 혈통 보존을 장려하고 도그쇼와 함께 애견 문화 행사를 개최해 본 행사가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스포츠이자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12월 8일

■ 한국민속촌 '추억의 그때 그 놀이' 2018 (12.8.~3.24., 경기도 용인)
겨울축제 시리즈 1탄 ‘추억의 그때 그놀이’는 8090시대의 향수를 부르는 복고 콘셉트의 축제로서 추운 겨울 잊지 못할 추억과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는 세대공감축제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아 규모와 프로그램, 콘텐츠가 한층 풍성해졌다.

놀이마을 광장에 라디오 DJ 부스, 동네 골목길, 흑백 사진관, 문방구 등 8090시대를 연상하게 만드는 거대한 세트장이 들어선다.

라디오 DJ 부스가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사연이 보이는 라디오’ 공연이 열린다. 라디오 DJ에게 도착한 가슴 아픈 첫사랑 사연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공연이다.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 광고 패러디, 당시 화제의 중심이었던 댄스 퍼포먼스 등 깨알 같은 재미도 가득하다.

동네 골목길에서는 ‘추억의 벨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추억의 그때 그놀이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벨튀 체험은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아이와 그를 쫓는 ‘이놈아저씨’가 추격전을 벌이는 이색 이벤트다.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연탄불 달고나, 입에서 녹아드는 솜사탕, 국민영양간식 드럼통 군고구마 등 추억을 소환하는 길거리 음식도 선보인다. 또한 추운 날씨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는 떡볶이, 어묵, 우동 등을 판매하는 말숙이네 분식집과 포장마차도 운영한다.

2019년 3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교복을 입고 방문하면 자유이용권을 최대 48%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 양촌곶감축제 2018 (12.8.~12.9., 충남 논산 양촌리 체육공원)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양촌곶감은 2006년 곶감특구 지정, 충청남도지사의 품질인증 Q마크 획득, 한국일보 주최 2008 대한민국 우수특산품 대상 선정된 바 있는 등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있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2018 (12.8.~1.1.,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일대)
올해 4회째를 맞는 서울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크리스마스와 화려한 LED조명작품, 산타마을, 꿈의궁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2018 (12.8.~12.9., 서울 성북구)
축복과 사랑을 전파하는 세계인의 문화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내,외국인이 함께 크리스마스의 유래지인 유럽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크리스마스의 낭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2018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 별빛, 꿈을 그리다 -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2018 (12.8.~1.27., 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장미원)
울산대공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겨울철에도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현장 등을 제공해 시민들의 겨울축제 부재에 대한 갈증 해소와 축제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는 지난 2년간 약 2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축제는 “별빛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와 “빛의 놀이터” 등 5개 메인테마로 오는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51일간 장미원(남문일원)에서 개최 할 예정이며 전년도와 다른 특색 있는 내용으로는 장미원 입구 분수대 광장에 11미터의 초대형 별 구조물을 설치해 별과 빛이 하나 되는 환상의 멀티미디어 라이팅 쇼를 연출하고, 개막․점등식 특별행사 와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 연말연시 버스킹 페스티벌 등을 진행한다.

12월 9일

■ 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18 (12.9.~1.13., 경남 거창군청)
거창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창군∙거창기독교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트리문화축제는 각종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을 설치해 밤이면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며, 우리에게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빛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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