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서른이 넘도록 ‘명문 자이언츠 4번 타자 홈런왕’이라는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아버지 하나오와, 초등학교 3학년이면서도 냉정하고 현실적인 아들 시게오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밌으면서도 실감나는 만화로 표현했다. 웃음 속에 따뜻함을 품고 있다.마츠모토 타이요 글, 그림/ 김완 옮김/ 애니북스/ 240쪽/ 8,000원독서신문 1401호 [2006.04.09]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