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책의해] “이번 주 불금은 서점으로”… 총 77곳 새벽까지 다채로운 행사
[2018 책의해] “이번 주 불금은 서점으로”… 총 77곳 새벽까지 다채로운 행사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6.25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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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2018 책의 해' 홈페이지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책의 해’ 조직위원회가 6월 29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계획한 ‘심야 책방의 날’ 행사에 참여할 서점들이 윤곽을 드러냈다.

해당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8 책의 해’를 맞아 개최된다. ‘심야 책방의 날’이란 서점이 정규 영업시간보다 연장해서 문을 열고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해 독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모색하는 날이다.

보통 서점은 9시에서 10시 사이에 문을 닫지만, 이날은 참여하는 서점들 모두 밤 12시까지는 문을 열고, 어떤 서점은 새벽까지 가게를 닫지 않을 예정이다.

참여 서점들은 ‘심야의 원고 청탁’, ‘책방고사’, ‘루돌프를 찾아서’, ‘읽다 포기한 책 남에게 읽히기’, ‘동네 빵집, 국수집과 콜라보’, 서점주인과 팔씨름 대회‘, ’작가와 고등어구이 막걸리 파티‘ 등의 이색적인 자체 이벤트를 준비한다.

총 77곳으로, 서울에서는 마포구 서교동 땡스북스 등 총 24개의 서점이 참여하며, 경기도 17곳, 광주광역시 9곳, 강원도·제주도 5곳, 인천 3곳, 경상북도·부산·전라북도·경상남도에서 각각 2곳, 울산·대구·충청북도에서 각각 1곳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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