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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서울미디어그룹, 육군 11사단 공병대대에 도서 300여 권 기증
육군 11사단 공병대대장인 최보걸 중령(가운데 왼쪽)과 이종은 서울미디어그룹 부장(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모습.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그룹(회장 방재홍)이 21일 오후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김태성) 공병대대를 방문해 도서 3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300여 권의 도서는 장병들의 병영 문화 개선을 위해 11사단 공병대대 내 병영도서관에 비치돼 이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육군 11사단 공병대대장인 최보걸 중령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서울미디어그룹 이종은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70년 독서신문을 시작으로 이뉴스투데이, 에이원뉴스, 이뉴스TV 등을 발행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그룹은 '책 읽는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펼치며 도서기증이 필요한 도서벽지학교, 사회단체, 군부대, 도서관 등에 도서를 기증하고 있으며, 특히 2018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책의 해를 맞아 홍보가 부족한 출판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출판사들과 협약을 맺고 신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미디어그룹은 앞서 지난 2015년에도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22사단 GOP에 북카페를 조성한 바 있다.

이날 육군 11사단 공병대대는 서울미디어그룹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서울미디어그룹에서 기증한 도서를 읽고 있는 육군 11사단 공병대대 간부들과 장병들의 모습.

이종은 서울미디어그룹 부장은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며 '책 읽는 대한민국'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11사단 공병대대의 노력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도서 기증을 준비했다"면서 "나라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장병들의 문화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보걸 대대장(중령)은 "군 생활 기간은 장병들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기"라며 "장병들이 청춘의 시절을 값지게 보낼 수 있도록, 헌혈과 책 읽기 등을 장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17년 헌혈 우수 부대로 선정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책들을 기증해 주신 서울미디어그룹 독서신문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병영 내 독서를 적극 권장해 장병들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진호 기자  05library@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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