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용서는 오래가는 복수다”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신간] “용서는 오래가는 복수다”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8.02.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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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극심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는 학대나 폭력, 테러, 학살, 전쟁 등으로 물리적·정신적 외상을 입었지만 복수하기보다는 용서하려고 노력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들을 죽인 소년을 용서한 그레이스,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들을 용서한 매들린, 아버지의 목숨을 앗아 간 자살 폭탄 테러범을 만난 조 등 총 46명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끌어안고도 어떻게, 그리고 왜 용서를 결심했는지를 보여준다.


■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마리나 칸타쿠지노 지음│김희정 옮김│부·키 펴냄│308쪽│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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