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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서울디자인페스티벌, 부산국제아트페어,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외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추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2월 7일 목요일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2017 (장소 :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1층 B홀)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는 디자인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02년 첫 개최 이후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전시구성을 통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행사는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브랜드 콘텐츠 프로모션 '디자인경영(Trend Now)' ▲제품, 그래픽, 패션, 엔터테인먼트, IoT, 교육기관, 라이프스타일 등 디자인 분야의 브랜드 프로모션 '디자인브랜드(Design Brand)' ▲월간 '디자인'이 선정한 45인 디자이너들의 셀프 브랜딩 '디자이너프로모션(Designer Promotion)' ▲해외스타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수준 높은 디자인 콘텐츠 '글로벌디자이너(Global Designer)' ▲하나의 주제 아래 국내 스타 디자이너, 창작자들이 펼치는 개성있는 아트워크 디자이너스랩(Designer's Lab)' ▲한국 문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디자이너들의 도전과 교류 '한국콘텐츠관(Creative Korea)' ▲국내외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디자인 비즈니스와 노하우 그리고 글로벌 디자인트렌드 '디자인세미나(Design Seminar)'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월간 '디자인'이 함께 매년 가장 우수한 디자인을 선별해 시상하는 '코리아디자인어워드(Korea Design Award)'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관계자는 "'디자이너가 미래의 자산이다'라는 모토를 통해 사람 중심, 곧 디자이너 중심의 프로모션의 장을 만들어 디자이너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바람직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부산국제아트페어 2017 (장소 :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BIAF)는 국내외 유명작가 200여 명이 출품한 3000여 점이 전시된 열린 미술장터로 올해로 16번째 열린다.

올해 BIAF에서는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김정옥 선생의 영남요, 김영성 작가 작품 , 인도의 거장 알폰소 아를도스, 름 팔라니압판, 더글라스, 스미타 작품과 일본 도쿄 신진작가 등은을 특별초대 부스에서 만날 수 있고, 더불어 금강스님이 작업한 불교문화재 탁본작품을 전시하는 기획전,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37개부스, 신진작가, 초대 20개부스, 일반작가 81개부스, 일본 등 특별 6개부스, 인도 옥션·갤러리, 봄베이아트소사이어트 8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도 뭄바이시에 있는 8개 옥션·대형갤러리가 부산국제아트페어 부스에 참여하고 이 중 25명은 행사에 참가한 한국 작가 발굴에도 나선다.

BIAF 관계자는 "미술작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열린 미술장터이면서 세계적인 미술전시회로 위상을 강화하고자 신진작가 발굴에 힘썼고,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익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라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열린 미술 장터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월 8일 금요일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장소 : 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

12월 8일부터 2018년 3월 25일까지 열리는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해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로, 매년 12월에서 3월 사이(동절기) 열린다. 수목원 내 전 정원을 밑그림 삼아 친환경 소재인 LED 전구를 사용해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한다.

12월 9일 토요일
■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2017 (장소 : 서울시 중구 청계광장 일대)

올해로 3회 째 진행되는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은 12월 9일부터 2018년 1월 2일까지 서울시 청계천변 청계광장 중심으로 열린다.

경향신문사, 씨채널, 아가페문화재단, 백석예술대학교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청계천 일대 1.5km 구간이 30일간 화려한 일루미네이션 트리 테마파크와 스토리가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된다.

▲축제 공식 개막 세리머니, 크리스마스 트리 및 각종 전시물 점등식, 개막 축하 공연이 열리는 오프닝 세리머니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 공연으로 구성되는 크리스마스 이브 쇼 ▲송구영신 음악회 및 공연, 새해 카운트다운으로 함께 할 해피 뉴 이어 2018 ▲크리스마스 축하음악, 뮤지컬 공연으로 구성된 데일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12월 10일 일요일
■ 거창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2017 (장소 : 경남 거창군 로타리 및 문화거리 일대)

거창군은 12월 10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빛의 축제인 '거창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부산 광복동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성공 축제로 평가받고 있는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벤치마킹했으며, 거창트리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거창군‧거창기독교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트리문화축제는 군청 앞 로타리와 시장길, 창조거리 등 약 800m 구간을 창조의 거리, 축복의 거리, 사랑의 거리로 구분해 주제에 맞게 각종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을 설치한다.

▲메인트리, 조명관문, 메인하우스 장식, 각종 조형물 ▲식전행사 및 개막점등식 ▲성탄절행사 ▲폐막소등식 ▲무대공연 ▲세미나/경연회/아카데미 등의 프로그램이 열리며, ▲크리스마스 문화체험행사 ▲포토존운영 및 사진촬영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개최된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권동혁 기자  kdh@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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