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 진에어, 에어서울을 이용한 항공 스케쥴로 출발 문의 높아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여행바보 KRT(대표 장형조)가 인기 휴양지 코타키나발루로 매일 떠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여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KRT가 선보인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은 이스타, 진에어, 에어서울을 이용하여 매일 출발이 가능하도록 항공 스케줄을 구성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KRT 전문 담당자들이 엄선한 6개의 리조트로 특별 구성하여 여행객들의 선택 폭도 넓혔다.
코타키나발루는 최근에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리조트 시설이 그 어느 휴양지보다 잘 발달되어 있고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적 특성 때문.
외벽이 모두 유리로 장식된 사바 주 청사, 전통미와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사바 주립 모스크 등은 관광의 묘미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 할 수 있는 제셜턴 포인트와 에머랄드 빛 바다는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