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책으로 세상을 비평하다 베스트셀러를 짓는 사람들 리더의 독서 출판사 탐방 시민 시인의 얼굴 차순정과 이민호의 토포포엠(~2023.4) 특별기획-독서인권(~2021.9) 문학기행(~2021.9) 카드뉴스 인터뷰 명사에게 듣다 대사에게 듣다 이 사람 슬기로운 독서생활(~2020.10) 책 신간 리뷰 책 속 명문장 추천도서 고전타파 문화일반 출판 영화/공연/전시 대학생기자단(~2022.3) 기관/기업 오피니언 발행인 칼럼 기자의 칼럼 조환묵의 3분 코치 스미레의 육아에세이 김혜식의 인생무대 나무종의 마음스케치 이려은의 데일리소나타 리아의 스탠드 업 에듀 사서의 향기 지난 연재 피플 인사/부고
h신비롭고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끝없이 펼쳐 보이는 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 40개의 짧은 동화로 이루어진 이 책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꿈과 환상, 사랑, 외로움과 고독, 죽음과 증오를 그려내면서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까지 하고 있는 신비로운 이야기들이다.미하엘 엔데 지음/ 서유리 옮김/ 노마드북스/ 152쪽/ 9,500원독서신문 1392호 [2005.11.13]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