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신문] 상계문화도서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상설 프로그램인 생생 공작소에서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 어버이가 된 어머니들이 다시금 딸로 돌아가 부모님을 되새기며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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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상계문화도서관은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상설 프로그램인 생생 공작소에서 카네이션 브로치 만들기 시간을 마련했다.
이미 어버이가 된 어머니들이 다시금 딸로 돌아가 부모님을 되새기며 카네이션 브로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