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하루 30분, 열흘이면 심리학을 정복하게 해 주는 심리학 교과서.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사례를 통해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면부터 심리학의 탄생, 분야, 성격, 그리고 심리학의 미래까지 이론적인 설명도 갖췄다. 당신이 겪는 심리 현상에 대해 알고 싶어도 어느 분야를 참고해야 할지 몰랐던 사람들에게 일종의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 처음 만나는 심리학
사토 다쓰야, 와타나베 요시유키 지음 | 김경원 옮김 | 불광출판사 펴냄 | 308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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