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수학 요리에 평생을 바친 셰프와 좌충우돌 조수 당케가 그동안의 수학 요리 성과를 모아 '수학식당'을 열었다. 식당에는 수학이 고픈 어린이, 어느 날 수학에 입맛을 잃은 어린이 등이 이런저런 고민들을 안고 찾아온다. 이 손님들은 셰프의 수학 요리를 먹으며 문제 해결의 방식과 수학의 법칙을 이해하게 되는데….
■ 수학식당 1
김희남 지음 | 김진화 그림 | 명왕성은자유다 펴냄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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