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아이들이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책이다. 이번 권은 친구들 사이에 자주 사용하는 일상 용어부터, 시간과 돈에 관련된 영어 표현까지 네컷 만화 속 대화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주는 오디오 CD,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 등 실용적인 부분도 마련됐다.
■ 다 너 때문이야
라이마, 캐서린 우(영문), 미셸 우 (영문) 지음 | 김경순 옮김 | 라이마 그림 | 예림당 펴냄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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