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주년 제헌절 경축식, 無공연 간소하게 추진
제72주년 제헌절 경축식, 無공연 간소하게 추진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0.07.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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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국회의장 박병석)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72주년 제헌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축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5부 요인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추진될 계획이다. 참석자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과 전직 국회의장, 정당대표 및 원내대표, 국회의원,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헌정회원, 제헌국회의원유족회 등이다.

식순은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국민훈장 수여, 경축사, 제헌헌법 전문 낭독, 제헌절 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KBS 김윤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애국가는 시각장애를 극복한 팝페라 가수 문지훈씨, 뮤지컬배우 이도희씨가 선창할 예정이다. 이후 감사패는 의회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한 김용채 전 의원(제7대, 제9대, 제12대, 제13대 국회의원)과 김영도 전 의원(제13대 국회의원)에게, 국민훈장은 제20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서 헌법정신 수호와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문희상 전 국회의장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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