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 100주년 맞아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로 ‘전도연관’ 개관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 100주년 맞아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로 ‘전도연관’ 개관
  • 송석주 기자
  • 승인 2019.11.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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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 커뮤니케이션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CGV아트하우스가 25일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음달 11일 CGV강변에 ‘전도연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CGV아트하우스가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CGV아트하우스 서면 ‘임권택관’과 압구정 ‘안성기관’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박찬욱관’을, 지난해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 ‘김기영관’을 개관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이장호 위원장 및 영화평론가 등의 자문을 받아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헌정관 영화인으로 배우 ‘전도연’을 선정했다.

전도연은 한국영화의 화양연화였던 199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에 출연, 한국영화사 최초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한국영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CGV아트하우스는 ‘전도연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앞서 언급한 <밀양>을 포함해 전도연의 대표작인 <접속>(1997), <해피엔드>(1999), <멋진 하루>(2008), <무뢰한>(2015)까지 총 5편의 작품을 특별 상영한다.

모든 상영작은 25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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