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극단 ‘휠’, 대학로서 ‘내 친구 상훈이’ 공연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극단 ‘휠’, 대학로서 ‘내 친구 상훈이’ 공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11.12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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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플러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연하는 ‘장애인문화예술극회 휠’이 오는 15일(금)부터 17일(일)까지 서울 혜화역 2번 출구 근처 이음센터 5층 ‘이음홀’에서 연극 ‘내 친구 상훈이’를 공연한다. 

‘내 친구 상훈이’는 장애 부모를 가진 학생 상훈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민과 친구들 간의 우정을 그려내는 연극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2019년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이번 공연에 후원을 받았다.

해당 연극은 60석 규모로, 총 5회 진행된다. 각각 15일 오후 3시와 오후 8시, 16일 오후 3시와 오후 6시, 17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러닝타임은 65분이다.  

관람대상은 8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1인당 2만원이다.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인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동반 1인까지 각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술인인 경우 관람료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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