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묻히기 아까운 ‘보석 같은 신간’ 발굴 프로젝트 진행 중
인터파크, 묻히기 아까운 ‘보석 같은 신간’ 발굴 프로젝트 진행 중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6.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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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굿북 프로젝트' 설명 일러스트 [사진= 인터파크]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터파크가 묻히기에는 아까운 숨은 보석 같은 신간을 발굴하는 ‘굿북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굿북’ 선정을 위한 독자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인터파크 측은 “해마다 6만 종이 넘는 신간이 나오지만, 그중 주목받는 책은 극히 일부”라며 “대부분 충분히 읽히지 못하고 소리소문없이 잊혀지고 만다. 이에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파크 독자, 도서 MD, 출판계 전문가가 함께 알려지지 않은 좋은 책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굿북 프로젝트’는 먼저 직전 1개월간 출간된 신간 도서 중에서 인터파크 분야별 도서 MD가 '굿북' 출품작을 선정하고, 독자 투표와 출판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굿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굿북’은 문화평론가의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인터파크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소개한다. 

인터파크는 이를 위해 총 50종의 ‘굿북’ 출품작을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독자 선호도 조사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사람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인터파크에서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I-Point’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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