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K-POP 댄스 페스티벌)
2019 5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K-POP 댄스 페스티벌)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5.30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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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뮤직페스티벌 2019, 파발제 2019, 속초 실향민 역사문화축제,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2019, 원주 장미축제 2019, 센텀맥주축제,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 2019, 인디밴드 한일전 2019, 이월드 커버댄스 페스티벌 2019,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9, 고성 하늬라벤더팜 라벤더축제 2019, 강릉 단오제 2019,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또한 K-POP 축제시기를 맞아 가볼만한 곳도 추천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K-POP 뮤직페스티벌 2019(5.31~6.1, 서울특별시 강남구)

본 행사는 K-POP 공연 상설화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5월, 7월, 9월, 10월에 이틀간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K-POP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푸드트럭 행사도 관람객을 맞는다. 출연가수는 31일 여자친구, 오마이걸, 공원소녀, 플래쉬, 임채언, 지젤, 성담, 릴리, 하이컬러, 온앤오프, 1일에는 우디, 뉴키드, 앤씨아, 동급생, 이시은, 모티, 준, 가호, 정진우, 빌런, 디크런치, 동키즈가 무대에 오른다.

5월 31일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파발제 2019(5.31~6.1, 서울특별시 은평구)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은평구에서 펼쳐지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다. 남과 북으로 천리 지점에 위치해 파발제도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는 은평구의 특징을 반영해 다채로운 이색 행사가 마련됐다. 주막거리와 놀이거리를 함께 볼 수 있는 역참 마당, ‘파발과 통일의 길목’이라는 주제로 역사 전문가 이지상 선생님의 통일 스토리가 전해진다. 가수 이지상과 예술단체 정가악회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 속초 실향민 역사문화축제 '시간도 지우지 못한 고향의 봄' 2019(5.31~6.2, 강원도 속초시)

실향민의 도시 속초에서 열리는 평화 통일 염원 축제다. 북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북한 음식 체험관, 옛 모습을 재현하는 피난민 테마거리 재현, 실향민 피난 행렬 재현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2019(5.31~6.2, 충청북도 청주시)

초정리 광천수는 세계 3대 광천수에 꼽힐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국여지승람』과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세종대왕이 세종 26년(1444년) 두차례 이곳에 머물려 약수로 눈병을 고쳤다는 기록이 나온다. 올해 축제는 ‘세종, 행궁에 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세종대왕 어가행렬, 개막축하공연, 마당기획공연, 역사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 여주금사참외축제 2019(5.31~6.2, 경기도 여주시)

매년 5월 말 여주 금사린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참외축제다. 풍물놀이, 전통공연, 참외 이벤트 행사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됐다. 참외 빨리 깍아먹기, 보물찾기, 참외 윷놀이 등의 체험행사도 관람객을 맞는다.

■ 오크밸리 캠핑페스티벌 2019(5.31~6.2, 강원도 원주시)

올해로 3회를 맞는 캠핑축제다. 2박3일간 캠핑하면서 온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커스단과 세계 최정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공연, 매직쇼는 물론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키즈존이 준비됐다. 별자리 체험이 가능한 전문 천체망원경도 마련됐다.

■ 포항국제불빛축제 2019(5.31~6.2, 경상북도 포항시)

‘빛과 물의 도시’ 포항에서 열리는 ‘빛’과 ‘불’의 이미지가 돋보이는 축제다. 2004년 포항시민의 날에 맞춰 불꽃쇼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후 국제규모로 확대돼 매년 치러지고 있다.

■ 원주 장미축제 2019(5.31~6.2, 강원도 원주시)

원시의 시화인 장미를 테마로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센텀맥주축제(CENTUM BEER FESTIVAL) 2019(5.31~6.1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 해운대에서 열리는 맥주축제로 맥주 시음과 함께 EDM 비트에 몸을 맞기는 댄스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며 K-POP 댄스공연과 초대 가수가 흥을 돋운다.

■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 2019(5.31~8.23, 강원도 춘천시)

춘천의 자랑인 호수와 아름다운 공원을 활용한 축제가 춘천 MBC 사옥과 M광장에서 펼쳐진다.

6월 1일

■ 경기 다독다독 축제 2019(6.1,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를 대표하는 책 축제로 올해는 ‘책 읽는 사람들, 꿈 익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치러진다. 매직 벌룬쇼, 축제 개막행사, 어쿠스틱 밴드 축하공연 매직북과 쥬라기 공룡매직 마술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캐릭터 도서관, 상상텐트극장, 작가와의 만남, AR BOOK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인디밴드 한일전 2019(6.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한국 인디밴드와 일본 밴드의 음악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진다. 한국 밴드로는 크라잉넛, 와우터, 알에스프레소, 스트릿건즈, 스모킹 구스, 연희별곡, Nerd connetion이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원더레이디스, 소온지, 토마, 보이후드, pAdma가 출전한다.

■ 이월드 커버댄스 페스티벌 2019(6.1,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 행사는 참여형 댄스 축제로 유튜브에서 84만뷰를 기록할 만큼 인기있는 행사다. K-POP이 흘러나오면 누구나 광장에 나와 댄스를 즐기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복고를 주제로 하며 땡땡의 상의나 하의를 입고 오면 자유이용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9(6.1,~6.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자라섬에서 즐기는 뮤직페스티벌 캠핑 축제다. 자라섬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도심속에서 특별한 여유를 즐기고 초대가수들의 음악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올해는 가수 비아스, 김보형, 마틴스미스, 백예린, BEN, 빈지노, 샘김, 서사무엘, 설 등이 무대에 오른다.

■ 서울디저트페어 'RED 빨간맛' 2019(6.1,~6.2, 서울특별시 서초구)

국내 최대 규모의 수제 디저트페어다. 여름을 맞아 딸기, 체리, 장미 등 붉은색을 주제로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다양한 곳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푸드존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수공예존도 만나볼 수 있다.

■ 고성 하늬라벤더팜 라벤더축제 2019(6.1,~6.23, 강원도 고성군)

매년 6월이면 보랏빛 라벤더가 만개하는 고성에서 열리는 꽃 축제다. 라벤더(향수, 향주머니, 비누)체험, 라벤더 피자 만들기, 라벤더 수확체험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선사한다.

■ 대한민국연극제 2019(6.1,~6.25,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한민국 대표 연극제다. 1983년부터 33년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6개 시·도 대표팀이 경연공연을 펼친다.

■ 양평 메기수염축제 2019(6.1,~9.1, 강원도 강릉시)

양평 수미마을에서 펼쳐지는 여름축제다. 메기 사냥, 황토와 물놀이, 뗏목타고 수중생태탐험, 물놀이(물대포), 물미끄럼틀 타기, 아기메기잡기 등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 함께 여름을 신나게 이길 수 있는 물놀이들로 구성돼 있다.

6월 3일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릉 단오제 2019(6.3,~6.10, 경기도 양평군)

1967년 중요무형문화제 13호로 등록된 강릉단오제. 2005년 11월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됐다. 이번 행사는 신주빚기, 국사성황제, 봉안제, 영신제, 영신행차, 단오제 본행사로 치러진다.

6월 5일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19(6.5,~6.9, 강원도 철원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국가, 정치, 경제, 이념, 인종을 초월하고 자유와 평화를 경험하자’는 취지로 작년에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7개국 34팀의 뮤지션과 국적, 세대, 지역을 초월한 1만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해 성공적인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올해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과 강원도 철원에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5~6일 서울 플랫폼창동61에서는 콘퍼런스와 쇼케이스를, 7~9일 강원도 철원 고석정 일대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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