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2019 4월 2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4.1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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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미국 ‘제1차 한인회의’ 재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부산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2019,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2019, 4·19혁명국민문화제 2019, 강북구 근현대사 역사탐방여행 2019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이번주는 특별히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세계에서 이뤄지는 행사도 알아봤다.

[자료출처=대한민국역사박물관]
[자료출처=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4.11., 서울 여의도공원)
아리랑을 소재로 해외동포 등 한민족이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고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한다. 

■ 미국 ‘제1차 한인회의’ 재현 (4.12.~4.14., 미국 필라델피아)
미국에서의 3·1운동이라 할 수 있는 ‘제1차 한인회의’를 재현해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열린다. 

(1일차, 4.12)
4월 12일에는 당시 회의장소인 필라델피아 리틀극장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주제발표, 초청연사 강연, 독립유공 감사장 수여 등을 실시하는 모의 ‘제1차 한인회의’가 개최되며  2일차인 13일에는 리틀극장에서 미국 독립기념관까지 약 2km 구간에서 3·1운동 만세 시가행진이 펼쳐진다. 14일에는 독립운동 관련 문화행사(한인 예술인공연 등)가 열리는 ‘한·미 친선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국제 세미나 (4.11.,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인근(미정))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 세미나 개최된다. 동아시아 지역 반제국주의 운동(3.1운동, 5.4운동 등), ‘민국(民國)’, ‘민주공화정’ 수립 운동의 배경과 양상, 동아시아에서의 평화체제 구축과 향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열린다. 

4월 10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휴애리 봄 수국축제 2019 (4.10.~6.2.,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국축제를 개최한다.

휴애리 봄 수국축제는 4월 10일부터 두 달여 기간 동안 열리며, 휴애리 공원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수국 꽃들을 수국정원과 공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웨딩스냅 및 우정스냅, 인생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더욱 예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수국축제 기간 동안 동물먹이주기체험, 승마체험, 흑돼지·거위쇼 관람, 전통놀이체험 등 기존의 상설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휴애리 갤러리 팡에서 수국 사진전도 열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한다.

[이용요금] 성인 13,000원(단체 11,000원/도민,장애우,유공자,경로우대 6,500원), 청소년 11,000원(단체 9,000원/도민, 장애우 5,500원) 어린이 10,000원(단체 8,0000원/도민, 장애우 5,000원)

4월 11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고령대가야체험축제 2019 (4.11.~4.14., 경북 고령군)
1500년전, 백제와 신라의 강대국 사이에서도 강력한 철문화를 바탕으로 고유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 예술을 꽃피웠던 신비의 고대왕국 대가야. 찬란하고도 아름다웠던 가야 문화의 부흥을 위하여, 2019년 4월, 경북 고령에서 가야문명이 재조명된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019 (4.11.~4.14., 경남 창녕)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유채단지는 전국에서 단일면적으로 최대 규모인 110ha(33만여평)로, 낙동강의 절경과 어우러진 한 폭의 풍경화다.

나비와 벌이 꽃처럼 가득한 낙동강유채단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축제를 목표로,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역사와 생태의 고장 창녕군의 대표축제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부산 '100년의 물결, 함께 여는 100년' 2019 (4.11.~4.11., 부산 중구)
개항,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경제발전 등 대한민국의 질곡의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부산과 부산항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대한민국의 100년을 기억하고, 자유, 독립,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특별전시전과 기념공연으로 구성됐다. 

4월 12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여주 흥천남한강벚꽃축제 2019 (4.12.~4.14., 경기도 여주시)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음악, 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고 벚꽃축제의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추진으로 단합과 애향심 고취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축제다 .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사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 2019 (4.12.~4.14., 경남 사천시)
싱싱한 수산물이 펄떡이며 생동감이 넘치는 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서 2019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열린다. 사천시 수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지역수산물의 상품화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먹거리와 볼거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축하공연과 풍어제, 수산물가요제, 수산물 치어 전시, 생선회 및 바지락 무료시식회, 바다낚시체험, 요트 승선체험, 수산물 창작요리경연대회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2019 (4.12.~4.13., 전북 익산시)
밤이 내리면 아름다운 문화재들 사이로 익산의 역사가 흐르고 ‘익산 문화재 야행’이 시작된다. 한 여름 밤의 낭만, 백제의 숨결 가득한 익산의 세계유산 백제왕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참가안내]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창원 진동미더덕&불꽃낙화 축제 2019 (4.12.~4.14., 경남 창원시)
창원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미더덕과 1800여년 전부터 이어온 전통문화인 불꽃낙화 축제의 한마당인 2019 창원진동미더덕&불꽃낙화 축제가 사흘간 펼쳐진다.

개막식 행사 및 미더덕 가요제‧타악 퍼포먼스와 불꽃낙화 행사 및 해상불꽃놀이, 풍어제례, 예술공연, 가수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진다. 

■ 신안 튤립축제 2019 (4.12.~4.21., 전남 신안군)
신안군은 신안튤립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4월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신안튤립축제를 개최한다. 튤립, 수선화, 히야신스, 무스카리, 아이리스 등 초화 구근류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비올라 등 초화류(20여 종)를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용요금] 성인 5,000원 / 경로자,군인,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단체 : 성인 4,000원 / 경로자,군인,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500원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 2019 (4.12.~4.28.,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천리포수목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식물종(16,428분류군)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서해바다와 접하고 있어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목원이다. 한국인으로 귀화한 미국인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21~2002)에 의해 설립된 사립수목원으로, 비공개로 운영되다 2009년 일반인에게 일부 지역(밀러가든)을 개방했다.

세계 최대의 목련 보유 수목원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840분류군(2019년 3월 기준)의 다양한 목련을 수목원 전역에 심어 보전하고 있다. 일반인 공개지역인 밀러가든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약 110분류군의 목련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를 맞는 목련축제의 주제는 ‘목련꽃 그늘 아래’이다. 목련축제에는 목련원 가이드를 포함한 목련 패널 전시, 목련 세밀화 전시, 테마 포토존, 목련 묘목·기념품 판매 등 부대행사를 진행해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목련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목련원 가이드’로, 축제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통해 단 240명의 신청자만이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 목련원(비공개 교육연구용지역)을 탐방할 수 있다.

[이용요금] 성인 9천원, 청소년 6천원, 어린이(만3세 이상) 5천원, 특별할인(경로, 국가유공자 등) 6천원, 단체할인(30인 이상 시 성인 1인 당 1천원 할인)

4월 13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태안 세계튤립축제 2019 (4.13.~5.12., 충남 태안군)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2018년과는 달리 관람객들에게 많은 포토존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동선을 조성했다.

화려한 카페트 모양의 1경, 모나리자와 마를린먼로의 2경, 판타지영화의 느낌이 드는 3경. 여기에 열대지방을 연상케 하는 야자수 숲속, 물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정원,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차 전망대까지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용요금] 성인:12,000원, 청소년 및 단체:9,000원, 경로 및 단체:10,000원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진안 원연장꽃잔디축제 2019 (4.13.~5.12., 전북)
연장저수지를 품고서 따듯한 양지를 형성하고 있어 연꽃을 닮았다고 해 연화도수라 불리었던 연장리마을의 인근에 위치한 꽃잔디 동산은 4만평의 동산에다양한 색깔의 꽃단지가 식재돼 있어 보랏빛 물결속에서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다.

[이용요금] 3,000원 (현장예매)

■ 4·19혁명국민문화제 2019 (4.13.~4.19., 서울 강북구)
제59주년 4·19혁명을 기념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 하에 전국민이 참여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자유,민주,정의의 역사인 4·19혁명을 계승하고 전국민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4·19혁명의 감동과 대한민국의 희망을 온몸으로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

■ 비단고을 산꽃축제 2019 (4.13.~4.14., 충남 금산군)
1천만㎡의 전국 최대 벚꽃 자생군락을 자랑하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 보곡산골은 산 벚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야생화 등이 사계절 꽃을 피워 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걷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힐링(Healing)의 공간이다.

산골이라 평지보다 기온이 낮은 탓에 개화시기가 타 지역보다 늦다. 혼잡한 방문객 인파를 피해 수줍고 소박한 산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산꽃 술래길 걷기코스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경 친화적 웰빙 코스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Lifeplus 벚꽃피크닉 2019 (4.13.~4.14., 서울 영등포구)
핑크빛 하늘과 감성적인 음악을 한강변에서 즐길 수 있는 ‘LIFEPLUS 벚꽃피크닉 페스티벌 2019’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4월 13일과 14일 진행되며, 한강공원에 펼쳐질 피크닉 공간, 다양한 볼거리 & 먹거리의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은 여의도 공원을 찾은 시민 누구든지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 토요일 일반 55,000원 / 일요일 무료

■ 장성 빈센트의 봄 2019 (4.13.~4.14., 전남 장성군)
노란색 상징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을 옮겨놓은 봄의 튤립정원을 조성해 주민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마을 주민의 거버넌스 참여행사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천안 위례벚꽃축제 2019 (4.13.~4.14., 충남 천안)
약 15km구간의 아름다운 벚꽃길이 연출하는 봄 풍경속 다양한 행사가 천안 북면에서 펼쳐진다.

■ 강북구 근현대사 역사탐방여행 2019 (4.13.~10.20., 서울 강북구)
강북구청과 ㈜우리가만드는미래가 함께하는 1박2일 역사여행! 많은 사람들이 등산 장소로 생각하는 북한산. 그 북한산 기슭에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다.

국립 4.19민주묘지와 더불어 독립운동가들의 묘소를 둘러볼 수 있는 북한산둘레길을 걸으며, 역사문화 해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산 기슭의 근현대사 관련 장소를 탐방하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용요금] 참가비 1인당 1만원

■ 안성 FCI 국제 도그쇼 2019 (4.13.~4.14., 경기도 안성시)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에서 규정한 견종 표준에 근거하여 FCI 회원국 및 미국 AKC의 해외 유명 심사위원을 비롯, 국내 심사위원을 초청해 심사한다.

본 연맹은 선진화된 도그쇼 개최를 통해 우수 애견 혈통 보존을 장려하고 도그쇼와 함께 애견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본 행사가 애견인과 비애견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스포츠이자 축제의 장이 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 참숯마실축제 2019 (4.13.~4.14., 충북 진천군)
'전국 단위의 숯그림사생대회와 숯부작 경연대회, 힐링의 시간, 클래식과 퓨전음악이 어우러진 가족마실음악회, 숯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숯작품 전시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그리고 참숯구이존이 운영된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고려산 진달래축제 2019 (4.13.~4.21., 인천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는 4백고지가 넘는 산에서 꽃을 피운다. 결코 낮지 않은 산이기에 이를 보기위해 애를 쓴 사람들의 감동은 더욱 큰 울림이 되어 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 한국민속촌 '추억의 그때 그 놀이' 2019 (4.13.~6.16., 경기도 용인시)
추억의 그때 그놀이는 작년 연말부터 뜨겁게 불어 닥친 뉴트로 열풍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세대공감축제다. 라디오 DJ 부스, 동네 골목길, 흑백 사진관, 문방구 등 어른들의 향수를 일으키고 자라나는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는 공간을 마련했다.

범람하는 복고 콘텐츠 사이에서 민속촌 입장객이 유독 두드러지게 증가한 이유는 과거의 공간을 현재로 옮겨와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에게 직접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추억의 그때 그놀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벨튀체험이 바로 대표적인 예다.

벨튀체험은 골목길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관람객을 이놈아저씨로 분장한 민속촌 직원이 쫓아가 벌을 주는 콘텐츠다.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완성되는 체험이다.

흥미진진한 추격전을 지켜보는 사람들로 골목길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체험 대기시간은 1시간을 훌쩍 넘는다. 이와 같은 인기를 반영하듯 축제 기간 공개된 벨튀체험 유튜브 영상은 1200만을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으로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4월 13일부터 확장 운영되는 축제에는 벨튀체험, 라디오 DJ쇼, 추억의 달고나 등 기존의 콘텐츠를 유지한 채 새로운 체험 요소를 더했다. 줄팽이, 딱지치기, 땅따먹기 등 추억의 놀이를 추가하고 주말마다 우리 동네 골목대장을 겨루는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추억의 팥빙수, 아이스께끼 등 시원한 먹거리도 준비해 따뜻해지는 날씨에 대비할 예정이다.

추억의 라디오, 추억의 벨튀, 추억의 골목대장 선발대회(딱지치기, 팽이), 복고 플래시몹 등의 이벤트가 펼쳐지며, 아저씨 포장마차, 추억의 사진관, 아저씨 문방구 등의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줄팽이 치기, 딱지의 제왕, 하늘땅 별땅 땅따먹기 놀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요금] 1. 입장권: 성인 20,000원, 청소년 17,000원, 아동 15,000원 / 2. 자유이용권: 성인 28,000원, 청소년 25,000원, 아동 22,000원

■ 정선 아라리촌 놀이마당 2019 (4.13.~6.1., 강원도 정선군)
따뜻한 봄날, 정선 아라리촌에서 04월 13일부터 06월 01일까지 매주 토요일 즐길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마당이 펼쳐진다.

나룻배 타기, 전통 혼례, 아리랑 학당, 빨래터 체험 등 전통 놀이 체험과 함께 타악 퍼포먼스, 아리랑 공연, 아리 아라리 하이라이트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 남이섬 벗(友)꽃놀자 2019 (4.13.~5.12., 경기도 가평군)
최근 포근해진 날씨로 밤에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이섬에서 '벗(友)꽃놀자'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새롭게 론칭되는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크래프트 브루어리’부터 다양한 셀러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하는 ‘핸디크래프트 감성마켓’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셀프BBQ & 스낵바’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버스킹’과 '한글파티',‘나미프렌즈 퍼레이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티켓 구매는 티몬, 네이버, KLOOK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남이섬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트와일라잇’ 티켓과 온종일 남이섬의 봄을 즐길 수 있는 ‘그랑제’ 티켓을 판매한다. 특정 기간동안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세점 스마트선불권, KLOOK 선불권, 루소 커피 드립백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요금] 13,000원~ / 최대 2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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