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박물관 가기 좋은 주말)
2019 4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박물관 가기 좋은 주말)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4.18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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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2019, 기장 미역 다시마 축제 2019, 서울디저트페어 '벚꽃&체리' 2019,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 2019,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 돌문어 축제 2019, 고창 청보리밭축제 2019,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9, 홍가시나무 천국 페스티벌 2019,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19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특히 봄을 맞아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이번주의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우리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도 소개하고자 한다. 

■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 -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9년 첫 기획특별전으로 20세기 전환기의 한국 서화의 흐름을 조명하는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한국 근대 서화의 거장 심전 안중식(1861-1919)의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국 근대 서화는 심전 안중식의 죽음을 계기로, 개항 이후 격동의 시대를 살아왔던 한 세대가 퇴장하고 일제 강점 아래에서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는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심전 안중식과 그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서화가들의 작품 100여 건을 선보이면서, 동양과 서양, 옛것과 새것이 공존했던 혼돈의 시대에 그가 남긴 유산과 근대 서화가들이 모색했던 길을 조명하고자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한 국내 소장 근대 서화 명품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국외 소장 근대 서화 작품이 함께 소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잃어버린 조선의 봄, 새로운 시대의 봄을 깨우고자 했던 우리 근대 서화가들을 만나 보기 바란다.

전시기간  2019. 4. 16.~2019. 6. 2.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1, 2실
전시품: 안중식 <백악춘효>(1915) 등 19세기 말-20세기 초반의 서화, 사진, 삽화 100여 건  
[이용요금] 성인 6,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3,000원

■ 전쟁기념관 (서울 용산)
기념관의 아름다운 봄 정취와 함께 유물에 담겨있는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쟁기념관장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하는 이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일 시: 2019. 4. 20. 오후 2시 ~ 4시
장 소: 야외전시장, 6·25전시실, 유엔실
선착순 : 30명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누구나(성인 포함)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 종로)
‘2019 국제다양성영화·음악제’(대륙별 세계문화영화·음악제 2019)가 2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월 3째주 일요일에 펼쳐진다. 1부로는 오케스트라공연(14:00~15:00)이 2부에는 영화상영(15:10~17:00)이 펼쳐진다. 

■ 경기도 박물관(경기도 용인시) - ‘동무들아, 이 날을 기억하느냐’
2019년은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병합했지만 우리 민족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자주독립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다. 1910년대 국내외의 정세는 밖으로는 제국주의 열강 간의 대립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안으로는 일제의 지배에 항거하는 치열한 반일투쟁이 전개되고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종결될 즈음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민족자결주의’를 주창했다는 소식이 국내외의 독립 운동가들에게 알려지면서 독립에 대한 갈망에 불씨를 지피게 되었다. 이러한 열망은 천도교·기독교·불교 등 종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민족 대표들이 만세 운동을 계획하기에 이르렀다.

1919년에 일어난 3·1운동은 일제 식민통치에 저항한 우리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이었다. 3·1운동을 통해 민족적 대단결이 이뤄졌고 흩어져있던 독립운동 세력을 규합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 역사상 최초로 민주공화제를 채택한 정부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후 정치적 노선이 다양해지지만 민주공화제는 해방 이후까지 한결같이 지속된 이념이었다.

이번 전시는 3·1운동을 잉태한 배경과 3·1운동의 전개 양상, 그리고 3·1운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가 중심이다. 거리로 쏟아져 나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그 함성이 얼마나 뜨겁고 간절했을지, 잃어버린 국토와 주권을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외쳤을 그날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날의 외침이 10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4월 18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가야문화축제 2019 (4.18.~4.21., 경남 김해시)
가야문화축제는 서기 42년 김수로왕이 가락국을 건국하여 500여 년간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옛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의 얼을 되새기며 이를 통해 김해 시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에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2년부터 수로왕 춘향대제일에 맞추어 개최한 가락문화제와 가야문화유산을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표로 2년간 개최해 온 가야세계문화축전을 통합해 2007년에 새롭게 단장된 축제다.

올해로 43번째로 개최되는 가야문화축제는 ''찬란한 가야문화,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가야역사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제43회 가야문화축제>는 가야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현하는 프로그램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 기획돼 찬란했던 가야문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장(場)이 될 것이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의병제전 2019 (4.18.~4.21., 경남 의령군)
제47회 의병제전 "홍의장군의 지혜를 배우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때, 백성 스스로 자기 고장을 지키고, 나라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뭉쳐 일어난 것이 의병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남 의령에서 선비였던 곽재우가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켰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궐기하여 큰 활약을 했다. 이러한 의병들의 숭고한 애국, 애민의 정신을 기리며 의병의 활약을 돌아보고 체험 해 볼 수 있는 제47회 의병제전이 의병의 땅, 경남 의령에서 개최된다.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체험하는 축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기장 미역 다시마 축제 2019 (4.18.~4.21., 부산 기장군)
부산광역시 기장군이라고 하면 기장미역을 떠올릴 만큼 동해와 남해가 접하는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기장미역과 다시마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기장을 전국에 알리는 주요 특산물이 되어 왔다. 특히 기장군은 2007년 4월 20일 舊 재정경제부로부터 기장미역ㆍ다시마 특구로 지정되며 미역ㆍ다시마의 고급화, 명품화를 위해 각종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기장미역·다시마축제가 개최됐다.

기장미역은 쫄깃하고 탁월한 맛과 향을 지녔으며 세종실록 지리지를 비롯한 옛 문헌에 궁중 진상품으로 사용된 기록이 남아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다시마는 미역과 함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피나 근육이 뭉쳐서 덩어리 지는 병을 풀어주어 혈압을 내리고 피를 맑게하는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갑상선질환 예방,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9 기장미역·다시마축제는 '건강한 바다의 오감만족! 기장미역·다시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4월 19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서울디저트페어 '벚꽃&체리' 2019 (4.19.~4.21., 서울 SETEC)
국내 대규모 수제 디저트페어 서울디저트페어는 벚꽃 디자인과 체리, 블루베리 등의 과일을 컨셉으로 한 마카롱과 체리 머랭쿠키, 체리에이드, 블루베리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예 전시회 서울금손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로 풍부해진 볼거리를 선사한다. 서울금손페스티벌 내 뷰티관련 컨셉존 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용요금] 5,000원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 2019 (4.19.~4.21., 전남 영광군)
대한민국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보유하고 있는 영광 법성포 굴비의 정통성과 대표성을 확립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의 단합된 모습을 과시하고 영광 법성포 굴비의 가치와 위상을 재정립해 급격하게 침체되고 있는 지역 상권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굴비 먹는 날(4월20일)의 활성화 등 연관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다.

굴비1천마리 엮기, 굴비구이 대형 퍼포먼스, 조기 신산제 무대행사등이 대표행사로 치뤄지며, 청소년 차예절 경연대회, 군민노래자랑 예선 및 본선, 생활개선회 난타, 서호농악회, 노인에어로빅, 통기타 메아리공연, 버드리공연, 영광색소폰 동호회 등 다양한 공연경연행사가 열린다. :

이외에 굴비요리 시식코너, 굴비엮기대회, 굴비굽기대회, 전통풍물체험, 모싯잎송편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 정선 토속음식축제 2019 (4.19.~4.21., 강원도 정선군)
정선토속음식 축제는 폐광 이후 쓰러져가는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북평면 주민들이 모여 준비한 축제로, 옛날부터 전해져오던 304가지의 토속음식을 발굴해 2012년부터 해마다 토속음식 축제를 열고 있다. 정선 토속음식 304가지 메뉴는 어려운 시기에 조상들이 즐겨 먹던 향토음식들로 토속음식 하나하나에 삶의 애환이 서려있고, 깊은 맛과 조상들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아울러 토속음식도 만들어 보고, 산촌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축제다.

정선 산촌음식 이야기, 토속음식 만들기 시연, 산촌생활 문화전시 및 시연, 전통놀이 체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네일아트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 단종비 정순왕후 추모 문화제 2019 (4.19.~4.20., 서울 종로)
조선 제6대왕 단종비로 비운의 삶을 살았던 정순왕후의 충절과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 문화제 행사로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종로구 숭인동 동망봉에서 단종을 그리며 60여년을 홀로 지내다 가신 비운의 왕비 정순왕후를 기리는 추모제례와 " 단종비, 치유의 길을 걷다"는 부재로 "영도교 꿈의 어가행렬", "정순왕후 골든벨",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 돌문어 축제 2019 (4.19.~4.21., 경북 포항시)
제11회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돌문어 축제는, 10년넘게 계속된 전통있는 호미곶 돌문어축제와 더불어 10만평 규모로 조성된 바다가 보이는 넓은 유채꽃밭에서 유채화관만들기, 유채꽃목걸이 만들기등 다양한 유채관련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매년 관광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활문어잡기 체험행사는 인터넷 사전접수, 전화사전접수, 현장접수가 함께 진행되며 돌문어 축제에는 문어예쁘게썰기, 문어삶아주기, 문어시식회, 돌문어 주먹밥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관광객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 남산골 태권도 상설공연 2019 (4.19.~10.31., 서울 중구)
서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2019 남산골 태권도 상설공연이 4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단, 6월3일~8월29일 휴관) 매주 금~일요일 (13:00/15:00)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된다. 

정통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강인함과 내적 절제의 태권도 정신 뿐 아니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태권도인들의 화려한 동작과 퍼포먼스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외국인만 참여가 가능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본동작, 격파체험, 도복입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를통해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행사기간내 매주 수~목요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복대여 및 참가비는 무료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강릉 해살이마을 개두릅축제 2019 (4.19.~4.21., 강원도 강릉시)
4월 말 개두릅이 채취되는 시기에 행사가 개최되는 개두릅 축제는 엄나무의 순인 개두릅을 테마로 해 개두릅 따기, 개두릅음식, 문설주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다. 두릅은 참두릅이라고 부르는 나무에서 따는 나무두릅과 땅에서 나무처럼 크는 땅 두릅이 있으며, 개두릅이라고 불리는 음나무(엄나무)순이 있다.

나무두릅(참두릅)은 보통 한 나무에 하나씩 달리며 두릅을 따고 난 뒤 다시 열리는 두릅을 음두릅이라고 한다. 또 땅에서 나는 땅두릅은 4월 하순쯤에 열리고 나무에 달리는 나무두릅(참두릅)은 날씨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으나 대게 5월초에 열린다.

마을자체공연, 풍물놀이, 전통음악공연, 기타공연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개두릅 새순따기, 엄나무 문설주 만들기, 떡메치기, 다도체험, 커피체험 등 각종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 2019 (4.19.~4.21., 전남 광양시)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는 아름다운 철쭉의 고장 백운산 국사봉에서 펼쳐지며, 잘 조성된 편백숲 등산로를 따라 국사봉정상에 오르면 만개한 철쭉과 봄이 어우러져 철쭉등반대회, 산상음악회 등 한바탕 꽃 잔치가 열릴 예정이다.

4월 20일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고창 청보리밭축제 2019 (4.20.~5.12., 전북 고창군)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보리의 고장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4~5월 개최되는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는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맛 볼 수 있다. 

보리식품 체험 및 시식회, 전통놀이체험, 보릿골체험마당, 청보리밭 사잇길 걷기, 꽃마차 등의 체험행사와 함께 청보리동산 열린 체험 한마당, 관광객 어울마당 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 비슬산 참꽃문화제 2019 (4.20.~4.21., 대구 달성구)
유서 깊은 사찰과 문화유적들이 곳곳에 산재돼 있는 비슬산 정상에는 100㎡(30만평)에 달하는 참꽃군락지가 있으며, 참꽃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며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 낸다. 비슬산과 참꽃에 관한 문화·예술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매년 전국의 수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화려한 개막식·축하공연·체험프로그램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청남대 영춘제 2019 (4.20.~5.12., 충북 청주시)
청남대의 대표적 봄꽃축제.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오산천 두바퀴 축제 2019 (4.20.~4.20., 경기도 오산시)
'자전거’와 ‘건강’을 테마로 한 제5회 오산천두바퀴축제는 자전거와 관련된 유익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준비돼 있으며 자전거퍼레이드, 청년오산! 5km 오산천 걷기, 자전거미션레이스, 자전거 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홍가시나무 천국 페스티벌 2019 (4.20.~5.31., 충남 태안군)
청산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장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목원 구성은 수생정원과 나무정원으로 조성돼  있으며 수생정원은 만의길, 모네의정원, 연원, 수련원 황금삼나무길, 낙우송길로 조성돼 여름철 청량감을 준다. 특히, 매년 7~8월경 연꽃축제를 개최해 태안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처를 제공한다. 봄에는 홍가시축제, 창포축제, 여름에는 연촉축제, 가을에는 팜파스 축제로 유명한 곳이다.

홍가시원, 밀레정원산책, 모네의연원 그네타기, 분수감상, 만의길 산책, 웨딩촬영 및 리웨딩 촬영, 삼족오 미로정원에서 삼족오 찾기, 미오공원에서 벽화감상 및 벽화찾기 등의 행사가 열리며 부대행사로 사생대회, 음악회, 사진촬영, 연잎수확, 식물관찰, 토끼풀주기, 염소풀주기, 미로공원에서 삼족오찾기 등이 열린다. 

[이용요금] 어른 8,000원, 청소년 5,000원, 유아(4~7세) 4,000원

■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2019 (4.20.~4.20., 인천 남동구)
걷고, 나누고, 즐기고, 행복한 경험 모두 한번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굶거나 아픈 어린이 등 위기가정과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이 시급한 범죄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경기일보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결철청 범죄피해자 보호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용요금] 일반 20,000원, RCY단회원 10,000원

■ 부천 전국비보이대회 2019 (4.20.~4.20.,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인 진조크루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전국 비보이대회다.

비보이 2:2팀 및 비걸 1:1 배틀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가 펼쳐지며 부대행사로 사이퍼MVP와 비보이 신인왕을 선발한다. 

■ 서울 술 페스티벌 (Seoul Sool Festival) 2019 (4.20.~4.20., 서울 서초구)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와 세계 음악, 세계 명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술 페스티벌이 서울의 프랑스 마을로 알려진 서초구 서래마을 파리 15구 공원(구 은행나무 공원)에서 4월 20일 토요일에 개최된다.

[이용요금] 전통주 시음비 1인당 1만원, 음식은 개별 판매

■ 안성 호밀밭축제 2019 (4.20.~6.6., 경기도 안성시)
넓은 목초지에 끝도 없이 펼쳐진 호밀이 넘실거리며 초록의 파도가 장관을 이루는 안성 호밀밭축제와 더불어 유채꽃주간(4.20~5.6)에는 노오란 유채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가축을 테마로 하는 가축한마당, 돼지레이싱, 양몰이등 다양한 공연과 먹이주기체험, 승마체험, 낙농체험(치즈, 피자)등이 준비돼 있다.

[이용요금] 1. 팜입장 - 대인 12,000원 / 소인 10,000원 
              2. 팜승마(입장+체험승마) - 대인 17,000원 / 소인 15,000원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영크리에이터 마켓 '마주치장' 2019 (4.20.~4.20., 서울 성동구)
마주치장은 숨겨진 청년창업가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내일의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러갈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먹거리와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2019 (4.20.~11.30., 광주광역시 동구)
2016년에 처음 시작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장르나 형식,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아마추어·전문 예술인과 시민이 자유롭게 만들어 가는 토요일의 유쾌한 문화난장, 광주 대표 브랜드 '광장문화축제다.

매주 토요일 2시부터 7시까지 5.18광장 및 금남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은 차없는 거리를 만들어 규모를 확대해 진행한다

[이용요금] 일부 유료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19 (4.20.~5.26.,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은,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수목원 · 식물원 문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5000여 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가득한 낙원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는 봄나들이 봄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봄이면 꽃을 주제로 한 수많은 전시회가 열리지만, 아침고요의 봄꽃축제 만큼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진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청정한 잣나무 숲 아래로 난 자연스러운 산책길과 각종 꽃나무로 가득한 330,000㎡(10만여 평)의 아름다운 화단까지 구석구석이 자연의 화려함으로 가득하여 이미 연간 70만 명의 내외국 관람객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화려한 꽃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고,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행사와 청정한 잣나무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가 여러분을 봄의 절정으로 안내한다.

[이용요금] 홈페이지 안내 참고

■ 계룡산 산신제 2019 (4.20.~4.21., 충남 공주시)
우리 민족의 전통적 제의인 유(儒) · 불(佛) · 무(巫)의 산신제를 겨레의 명산 계룡산에서 해마다 개최함으로써 전통문화 유산을 오늘에 맞게 전승 발전시키고자 한다. 계룡산 일대의 무속과 중악단을 배경으로 양화리 마을의  문화적, 경제적 특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4월 21일

■ 대운산 철쭉축제 2019 (4.21.~4.21., 울산광역시 울주군)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진 낙동정맥의 최고봉 대운산(742m)에는 산 8,9부 능선에서부터 정상까지 철쭉군락지가 빽빽이 들어서 있어 매년 4~5월 경에 선문홍 철쭉꽃의 향 연이 시작된다.

이러한 철쭉군락의 아름다움을 계속 보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2001년부터 철쭉군락지의 주변 잡목 가지치기 사업과 대운산 철쭉제를 열어 지금 대운산 철쭉군락지는 울주군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대운산 인근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등을 비롯해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 남창 재래시장, 온양 옹기회관 등의 관광명소가 자리잡고 있어 많은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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