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꽃구경)
2019 3월 5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꽃구경)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3.28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모터쇼 2019, 화개장터 벚꽃축제 2019,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 2019, 삼척대게축제 2019,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2019, 영취산 진달래축제 2019,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2019, 응봉산 개나리축제 2019, 정읍 벚꽃축제 2019, 강릉 경포벚꽃잔치 2019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특별히 2019년도 봄을 맞아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을 구경하며 사진 찍기 좋은 곳들을 소개한다.

3월 28일

■ 옥천 묘목축제 2019 (3.28.~3.31., 충북 옥천군)
옥천이원묘목축제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이며,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다.

■ 서울시향 모차르트 스페셜 2019 (3.28.~3.28., 서울 서초구)
“친애하는 모차르트여, 음표가 너무 많네” 오스트리아 황제의 말에 젊은 모차르트는 “꼭 필요한 만큼 썼습니다. 폐하”라고 답했다고 전해진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적당하지 않은 음표는 하나도 없다. 유쾌한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도, 비극적이며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피아노 협주곡 24번도, 프라하 시민들을 즐겁게 하고자 작곡한 장려한 교향곡 38번도 마찬가지다. 고음악 아카데미(AAM) 음악감독인 리처드 이가는 이 작품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으며, 피아노 협주곡에서 솔로를 겸한다. 모차르트가 연주했던 것과 같은 형태다.

[출 연]
- 지휘, 피아노 : 리처드 이가 Richard Egarr, conductor & piano
- 연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이용요금] 70,000(R), 50,000(S), 30,000(A), 20,000(B), 10,000(C)

3월 29일

■ 서울모터쇼 2019 (3.29.~4.7., 경기도 킨텍스)
2019서울모터쇼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14개국 384개 업체가 참여한다. 2019 서울모터쇼 주제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로, 최근 자동차산업 화두인 '친환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으며 기술 발전이 궁극적으로 '인간'과 '자연'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행사내용]
* 전시품목 :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자전거, 타이어, 부품 및 용품, 정비기기 등

■ 화개장터 벚꽃축제 2019 (3.29.~3.31., 경남 하동군)
꽃샘추위가 끝나고 4월로 접어들면 전라도와 경상도를 경계로 하는 화개에는 그 좋은 벚꽃이 십리에 날려 화사하게 봄을 재촉한다. 화개의 꽃길은 이미 십리벚꽃으로 잘 알려진 길이다. 마치 꿈길과도 같은 이 길을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하여 일명 “혼례길”이라고도 불리며 수많은 청춘남녀들이 두 손을 꼭 잡고 낭만적인 이 길을 걷는다.

하얀 눈처럼 피어난 벚꽃은 섬진청류와 화개동천 25km 구간을 아름답게 수놓아 새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 2019 (3.29.~3.31., 경남 하동군)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는 낙동강변 30리 벚꽃길, 대저생태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지역 대표축제로서 강서만개(江西滿開)!, 벚꽃만감(櫻花萬感)!이라는 주제로 낙동강변을 따라 열리는 사람과 자연, 문화가 어울리는 생태문화예술 축제다. 또한, 하얀 벚꽃 터널과 함께 전국 최대의 유채꽃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무대 행사로 개막식(식전 공연, 공식행사, 식후 축하공연), 벚꽃 청소년 스타킹, 강서 벚꽃 노래자랑, 세대공감 벚꽃 프린지 공연Ⅰ․Ⅱ, 벚꽃테마스폐셜 공연, 강서구-김해시 문화원 공연, 소년소녀합창단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개최된다. 

이외에 벚꽃길 걷기대회, 가람백일장 및 강변 사생대회, 어린이모형 항공기대회, 스마트폰 벚꽃사진 공모전, 벚꽃 사랑편지 보내기, 대저둑방 시화길 시화전, 인력거 타고 벚꽃 산책, 벚꽃 Light Show, 벚꽃 네온아트 전시, 벚꽃길 데크공연장 버스킹 공연, 강서 낭만 투어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삼척대게축제 2019 (3.29.~3.31., 강원도 삼척)
청정 동해 바다! "척"하면 "삼척대게" 
대게 시식·잡기·경매 행사를 통해 삼척대게를 맛볼 수 있는 기회와 요리시연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용요금] 무료(단, 대게낚시체험 참가비10,000원)

■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 2019 (3.29.~3.31., 경기도 이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의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이천에 매년 새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공해에 약하지만 내한성이 강하고 이식력이 좋아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보다 먼저 개화하는 봄의 전령사인 산수유 나무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수형과 아름다운 열매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큰 그늘을 만들어 여름철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산수유나무는 특히 이른 봄에 개화하는 화사한 황금색의 꽃이 매우 인상적이다.

행사 개최지인 백사면은 수령이 100년이 넘는 산수유가 자생군략지를 형성하고 있는데 백사면 송말리, 경사리, 도립리 등 원적산 기슭의 농가에서 산수유나무로 뒤덮여 있어 초봄에는 노란 꽃이, 가을엔 빨간 열매가 온 마을을 감싸는 전국 제일의 산수유 산지이다. 이천에서 가장 높은 원적산(634m) 아래 자리한 영원사를 향해 가는 길은 송말리에서부터 도립리를 거쳐 경사리에 이르기까지 산수유나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원적산 자락을 향하여 조금만 가다 보면 이내 주변 풍경을 노란색 원색으로 물들인 산수유 꽃 군락과 마주친다.

■ 영취산 진달래축제 2019 (3.29.~3.31., 전남 여수)
봄이 되면 꽃을 통해 봄의 새 기운을 맞이하려는 사람들의 '지극정성한 의례'가 곳곳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 3대 진달래 군락지 중의 하나인 영취산(靈鷲山)도 그 붉은 기운을 함께 기리고 있다. 영취산은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다.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고 축제기간 중에는 영취산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년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고 축제기간 중에는 영취산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달래꽃밭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행사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데, 영취산진달래축제의 정신적인 지주 역학을하는 산신제가 영취산진달래축제의 주축을 이루는 행사다. 영취산의 산신제는 유래가 깊다. 도솔암과 함께 기우단이 있어 매우 영험이 있다고 하였으며 당시 지방수령인 순천부사는 국가의 변란이 있을때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모셨다고 한다.

영취산의 넓은 산자락의 품 안에는 흥국사가 자리잡고 있다. 흥국사 안에는 대웅전을 비롯해 원통전, 팔상전 등 문화제가 많이 있다. 대웅전 축대 여기저기에 거북과 용, 꽃게 모양을 곁들인 '반야수용선'도 있으며 대웅전 앞뜰에 있는 석등고 거북모양으로 장식돼 있다.

흥국사 대웅전(보물 제369호) 뒤의 영취 봉과 진달래 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이다. 이외에도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2019 (3.29.~4.25., 강원도 삼척시)
움츠렸던 마음에 유채꽃과 벚꽃, 동해안의 쪽빛 바다가 어우러진 맹방 유채꽃 축제장에서 봄내음과 사랑을 느껴볼 수 있다.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의 꽃망울이 여러분의 가슴에 화사함과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축제를 위해 만개의 꿈을 안고 피어나고 있다. 봄 향기가 가득 담긴 광활한 유채꽃밭에서 소중한 분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화사로운 휴식 공간을 무료로 제공 하오니 확트인 동해바다와 해양레일바이크, 대금굴, 환선굴, 해신당 공원, 죽서루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 응봉산 개나리축제 2019 (3.29.~3.31., 서울 응봉산)
제22회 응봉산 개나리축제가 '환경과 미래, 응봉산과 지구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개나리가 만개한 응봉산에서 화창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오는 응봉산에서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동행한 학부모(구민)에게는 낭만과 추억이 깃든 즐거운 한마당 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한림공원 튤립축제 2019 (3.29.~4.14., 제주도 한림공원)
봄 기운이 완연한 제주 한림공원에서 튤립 축제가 열린다. 튤립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한림공원 튤립축제’는 한림공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써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림공원이 올 봄을 위해 준비한 튤립은 아펠둔(Apeldoorn), 몬셀라(Monsella), 다이나스티(Dynasty) 등 9개 품종 5만여 송이의 튤립으로서 정원을 장식하고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튤립축제 행사장에는 튤립쿠키와 튤립비누, 100%감귤원액쥬스 등을 준비하여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요금] 성인 12000원

■ 인천공항 봄 정기공연 2019 (3.29.~3.31., 인천시 중구)
'HEART BLOSSOM CONCERT'인 인천공항 개항 18주년 봄 정기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인천공항 개항 18주년을 기념해 정기공연을 펼친다.  
'HEART BLOSSOM CONCERT'가 3.29(금) ~ 3.31(일) 3일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펼쳐진다.
- 3/29(금) K-POP CONCERT 알리 Ali / 볼빨간 사춘기 BOL4
- 3/30(토) A CAPPELLA CONCERT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 컨템포디보 CONTEMPODIVO
- 3/31(일) MUSICAL CONCERT 바다 BADA / 이동신 LEE DONGSHIN / 드림 뮤지컬 앙상블 DERAM MUSICAL ENSEMBLE

3월 30일

■ 가파도청보리축제 2019 (3.30.~5.12., 제주도 가파도)
가파도는 대정읍 모슬포항에서 뱃길로 20여분, 남쪽으로 5.5㎞ 해상에 있는 섬으로 18만평의 청보리 물결 위로 동쪽으로는 한라산을 비롯한
5개산(산방산, 송악산, 고근산, 군산, 단산 )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으며 서쪽으로는 국토 최남단 마라도가 보이는 비경을 간직한 섬이다. 가파도의 '청보리'는 국토 최남단의 땅끝에서 가장 먼저 전해오는 봄소식으로 3월 초부터 5월 초순까지 보리잎의 푸른 생명이 절정을 이루며, 특히 가파도 청보리의 품종 향맥은 타 지역보다 2배 이상 자라는 제주의 향토 품종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높고 푸르게 자라나 해마다 봄이 되면 18만여평의 청보리밭 위로 푸른 물결이 굽이치는 장관을 이룬다.

[주요행사]
- 청보리밭걷기
- 소망기원 돌탑샇기
- 보리밭연날리기
- 올레길 보물찾기
- 소라, 보리쌀 멀리던지기
- 커플자전거대회
- 보말까기대회
- 소라, 보리쌀 멀리던지기 등

[공연·문화마당]
- 나도 가수다(상설)
- 별이빛나는 밤 '불턱음악회'(4월 18일)
- 밴드공연(4월 11, 12, 19일) 등

[상설행사]
- 특산물 판매장 운영
- 사랑의 메세지
- 힐링캠프 등

■ 정읍 벚꽃축제 2019 (3.30.~4.3., 전북 정읍시)
- 개막식 및 축하공연 : 2018.4.6(금) 19:00
- 벚꽃로 걷기 좋은 거리 : 2018.4.6(금)13:00~4.8(일)23:00
- 야간경관조명 운영 : 2018.3.31(토)~4.15(일)
- 체험, 먹거리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 2018.4.6(금)~4.10(화)

■ 한려수도 굴축제 2019 (3.30.~3.30., 경남 통영)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 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활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전,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분들께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 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10 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 개막식 : 관내기관 단체장,수협중앙회장 및 임원, 관내수협장, 내외바이어, 굴생산어업인, 일반시민 및 관광객
- 주행사 : 굴 요리 시식회, 굴 까기 경연대회
- 부대행사 : 남해안 별신굿 기원제, 굴요리 경연대회, 연예인축하공연(KNN전국TOP10 가요쇼)
- 체험행사 : 굴까기(탈각) 등 각종 체험장 운영
- 판매행사 : 생굴, 굴가공제품 등 염가 판매장 운영
- 무료증정행사 : 굴훈제통조림(선착순 1,000명 1인 1캔)

4월 2일

■ 강릉 경포벚꽃잔치 2019 (4.2.~4.7., 강원도 강릉시)
매년 4월초 중순경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우리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경포대(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 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이뤄준다.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 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경포대 진입로 3킬로미터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주행사 : 벚꽃길 감상, 달빛 벚꽃길 걷기(야간조명)
- 문화행사 : 공연, 시민노래자랑, 불꽃놀이, 시화전, 벚꽃다방
- 체험·전시행사 : 예술체험, 전통체험, 푸드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사진 및 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