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2019 2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2.14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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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시벨리우스 스페셜, 삼척 정월대보름제, 지금,만화, 북촌한옥마을 계동마님댁 대보름 달맞이,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2월 14일

■ 서울시향 시벨리우스 스페셜 ①, ② 2019 (2.14.~2.15., 서울 예술의전당)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곡으로만 채워진 콘서트. 서울시향과 핀란드 출신의 지휘자 오스모 벤스케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교향곡 6번과 마지막 교향곡 7번을, 201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양인모가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출연] 지 휘 : 오스모 벤스케 Osmo Vänskä, conductor
바이올린 : 양인모 InMo Yang, violin
연 주 : 서울시립교향악단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이용요금] 70,000(R), 50,000(S), 30,000(A), 20,000(B), 10,000(C)

2월 15일

■ 삼척 정월대보름제 2019 (2.15.~2.19., 강원도 삼척)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청신, 지신, 해신에게 재앙을 막고 복을 부르며, 풍년 및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행사와 전통민속놀이를 포함한 축제로 1795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삼척기줄다리기는 2년후 1978년 제6회 행사부터 범국민 축제로 확대 발전돼 왔으나,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태풍 루사, 매미 등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07년부터 명칭을 삼척정월대보름제로 바꾸고 삼척시 주최, 삼척정월대보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다. 삼척기줄다리기는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개막행사(식전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문화재행사(술비놀이, 속닥기줄다리기, 중기줄다리기, 대기줄다리기 2회, 전통 삼척기줄다리기), 제례행사(산신제, 사직제, 천신제, 해신제), 경축행사(정월대보름 삼척기줄다리기 대회, 정월대보름 노래자랑, 어울림한마당-상원무천, 전국 남근조각경연대회, 솟대조각 전시), 체험행사(세시풍속체험, 전통차 및 꽃차시음회, 애기속닥기줄다리기체험, 다듬이질 체험, 민속놀이 체험, 한복 및 전통의상체험, 복고문화체험, 가족소원쓰기, 달등 소원쓰기, 연만들기 및 연날리기 체험, 솟대만들기 체험) 공연행사(특설무대 공연, 술비놀이와 기줄다리기 시연, 음악줄넘기), 민속놀이행사(별신굿판, 살대세우기, 팔씨름대회, 닭싸움대회, 윷놀이대회, 떼불놀이, 망월놀이, 달집태우기, 전국귀밝이술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삼척기줄다리기는 매년 정월대보름에행하던 민속놀이로 대략 조선 현종때 부사허목이 삼척지방 에대홍수가 일어나 많은 저수지를 만들 때 기줄다리기가 시작됐다고 전한다.

정월 대보름에는 부내(府內)와 말곡(末谷) 양편으로 나눠 본격적인 기줄다리가 시작됐으며, 해안의 부내가 이기면 풍어가 내륙의 말곡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약355년의 긴 역사를 가진 민속놀이이다. 2015년 12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열린 1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이 공동으로 등재 신청한 “줄다리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했다.

2월 16일

■ 지금,만화 2019 (2.16.~3.17., 서울 인사동)
만화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과 만화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 인기 만화를 #영화 #드라마 #게임 #공연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주요 상설 전시작으로는 #드라마 : 미생(윤태호), 김 비서가 왜 그럴까(김명미), 내 ID는 강남미인(기맹기), 여신강림(야옹이), #영화 : 내부자들(윤태호), #게임 : 전자오락수호대(가스파드), 유미의 세포들(이동건), #공연 : 이미테이션(박경란), #굿즈 : 세계사 톡(무적핑크, 무적민트), 덴마(양영순) 등이 있다.

작가 사인회로는 무적핑크, 무적민트(2월 16일), 김명미(2월 23일), 양영순(2월 24일), 윤태호(3월 2일)가 예정돼 있으며, 내 ID는 강남미인 조향 워크숍은 3월 3일, 여신강림 메이크업 시연with레오제이는 3월 9일 각각 열린다.

[이용요금] 평일 3,900원 / 주말 5,900원

■ 북촌한옥마을 계동마님댁 대보름 달맞이 2019 (2.16.~2.16., 서울 종로)
정월대보름(양력 2월 19일)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다.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달''은 여신(여성)이며 대지(땅)를 의미하였다. 농사를 주로 짓던 우리 조상들은 달에게 대지의 풍요를 빌기 위해 첫 보름달을 보며 강강술래를 하고 부럼을 깨고 달집을 태웠다. 계동마님 댁(북촌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대보름 달맞이 잔치에서는 보름달 관련 각종 체험프로그램 및 대보름 맞이 공연, 대보름 절식 나눔 등을 운영해 다양한 대보름 풍습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용요금] 보름달 비누 만들기(3,000원/1인) 외 무료, 북촌주민의 경우 모두 무료(주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 지참)

2월 19일

■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 2019 (2.19.~2.19., 강원도 양구군)
양구군에서는 기해년을 맞아 한 해 주민의 무사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옛 전통풍습을 전래해주고 체험하는데 목적을 둔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가 양구 서천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국토정중앙행사(국토정중앙점 성화채와 및 봉송, 주민안녕 및 풍년 기원제례, 농악시연), 전통달맞이행사(달집태우기 및 새해 소지올리기), 쥐불놀이 시연, 전통민속놀이경연(양구관내 기관·단체·마을 정중앙 윷놀이대회, 읍면대항 및 군장병화합 줄다리기, 줄넘기, 놋다리놀이)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장작패기, 쥐불깡통만들기, 윷놀이, 제기, 투호, 떡메치기, 연날리기, 새해 운수보기 등의 체험장도 마련된다.

군민노래자랑 및 군장병 장기자랑, 강강수월래, 경축공연 등과 함께 향토음식점이 운영되며 무료시식코너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요금] 무료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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