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2019 3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9.02.28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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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피크닉페어, 서울시향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제주카페스타,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배내골 고로쇠축제, 가무악극으로 만나는 토요 상설공연, 서울 코믹월드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2월 28일

■ 캠핑&피크닉페어 2019 (2.28.~3.3., 경기도 고양시)
봄, 캠핑, 피크닉의 시작 캠핑&피크닉페어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현재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캠핑과 피크닉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참가업체는 신제품, 브랜드 홍보의 기회를 얻고 관람객은 다양한 상품 정보와 캠핑,피크닉의 트렌드 및 문화를 공유할 수 있다.

[이용요금] 성인 7,000원 / 고등학생 이하 무료

■ 서울시향 슈베르트 교향곡 9번 ‘그레이트’ 2019 (2.28.~2.28., 서울 송파구)
베를린 필의 수석 호른 주자인 슈테판 도어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만년에 작곡한 호른 협주곡 2번을 연주하고 서울시향과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 출신 지휘자인 크리스티안 바스케스는 슈베르트의 장대한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 9번은 ‘대교향곡’이라고 불리지만 ‘대괴(怪)향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햇빛 가득한 선율 속의 여행으로 감상하든, 베토벤에게 도전하는 젊은 재능의 산물로 감상하든 들을 가치가 있는 독특한 곡이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 출신인 지휘자 크리스티안 바스케스가 이 곡을 힘과 환희 가득한 작품으로 들려줄 것이다. 첫 곡은 슈트라우스 ‘돈 후안’이며 이어 베를린 필 호른 수석 주자인 슈테판 도어가 슈트라우스의 호른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평화로운 곡이지만 암울한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쓰인 작품이다.

[이용요금] 70,000(R), 50,000(S), 30,000(A), 20,000(B), 10,000(C)

■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2019 (2.28.~3.3., 경북 울진군)
경북 울진군의 특산물인 대게자원 보호와 홍보, 판매를 위한 울진대게축제가 울진군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게축제는 울진군이 타지역에서 잡히는 대게와 차별화 하고 전국에 울진대게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여는 지역 최대 축제다. 축제는 후포항 한마음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축제기간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 제주카페스타 (JEJU CAFESTA) 2019 (2.28.~3.3., 제주 서귀포시)
제주로 연결되는 세계의 축제, 제주카페스타는 제주 커피 산업의 성장을 통해 커피 산업과 제주 문화의 안정적 성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준비한 종합 경연이자 교류의 장이다.

부대행사로, ROTC 로스팅테크니션챔피언십 제주권역과 바리스타 관련 세미나 등이 개최되며, 요망진카페투어(K-Café Tour)와 청정카페제주관을  운영한다.

[이용요금] 일반 10,000원(사전신청 시 무료)

3월 1일

■ 제100주년 3.1절 중앙기념식 2019 (3.1.~3.1.,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과 화합의 계기가 되는 중앙기념식, 전 국민이 삼일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함께 읽는 독립선언서』  등이 펼쳐지며 식전행사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대국민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요금] 무료(단, 일반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사람)

3월 2일

■ 배내골 고로쇠축제 2019 (3.2.~3.3., 경남 양산시)
수려한 경관으로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배내골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매년 3월 초 청정지역 배내골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양산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시민 참여축제로 배내골 고로쇠축제가 개최된다.

고로쇠 축제는 자연이 주는 약수 고로쇠가 채취되는 3월 초 경 청정 배내골에서 해마다 열리며, 고로쇠축제는 배내골주민위원회와 고로쇠 작목반의 주최하며, 고로쇠 수액을 시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찰떡만들기ㆍ민속놀이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도 풍부하여, 조용하고 깨끗한 배내골에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고로쇠물은 예로부터 뼈를 이롭게 한다해 골리수(骨利水)라 불렸으며, 맛 또한 달콤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배내골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면서 고로쇠 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이용요금] 무료(구입비용 별도)

■ 가무악극으로 만나는 토요 상설공연 2019 (3.2.~10.26., 충남 부여군)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리는 충남의 대표적인 전통공립예술단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18년 토요상설국악공연은 우리 악기소리를 좀 더 깊게 들어볼 수 있는 기악독주 그리고 특별 기획창극과 춤을 애호하는 분들을 위한 우리의 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요금] 2,000원

■ 서울 코믹월드 2019 (3.2.~3.3., 서울 서초구)
코믹월드란 동아리 판매전을 중심으로 일러스트 콘테스트, 우수회지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코믹월드 행사를 통해 자신의 창작품을 소개하고 교류함으로써 만화를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수 있다.

[이용요금] 6,000원(5세 이상 동일)

[자료 및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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