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8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08.02 17:3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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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 영월 동강축제, 화천토마토축제, 충주호수축제, 고창 갯벌 축제, 거창국제연극제, 춘천아트페스티벌, 오징어맨손잡기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나라꽃 무궁화 수원축제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8월 1일

■ 부산바다축제 2018 (8.1.~8.5., 부산 주요 5개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부산은 사계절 사랑받는 관광도시지만 특히, 여름이 되면 부산의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어느때보다 많아진다.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해수욕장은 각 해수욕장의 색깔을 담은 여러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을 기다린다. 부산바다축제는 부산시민 그리고 부산의 바다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사랑받고 있다.

[참여행사]
- Night Pool Party 2018. 8. 2(목) ~ 3(금) 19:30 해운대해수욕장
- Water Carnival 물의 난장 2018. 8. 2(목) ~ 3(금) 주간 1회 해운대해수욕장
- 광안리 Dance Party 2018. 8. 3(금) ~ 5(일) 야간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 충주호수축제 2018 (8.1.~8.5.,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국제조정경기장)
충주호수축제는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탄금호를 배경으로 충주시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대회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가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임을 알리고 있다.

2015년부터는 세계무술축제와 호수축제가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2014년도에 이어 올해에는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운 행사가 계획돼 있다.

특히나 올해에는 대규모 물놀이장이 설치되어 한여름 더위를 시원한 물속에서 날려보내고, 행사기간 중 매일 저녁에는 시원한 맥주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맥주 페스티벌이 열린다.

■ 후용페스티벌 2018 (8.1.~8.4.,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후용공연예술센터)
시골마을을 예술로 수놓는 ‘후용페스티벌’후용리의 특별한 여름으로 초대한다.

예술가들이 사는 작은 시골마을 ‘후용리’는 예술가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예술적 영감이자, 드넓은 무대이다. <후용페스티벌>은 마을 예술가들이 마음껏, 본연의 작업을 쏟아내는 축제이다. 이곳에서 관객들은 진정한 예술가들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일본, 호주의 공연을 초청했다. 예술로 풍성한 후용리의 여름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 2018 (8.1.~8.5., 울산 중구 울산태화강공원 십리대밭 일원)
■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2018 (8.1.~8.5.,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 남이섬 여름방학 숲속 캠프; 와글와글숲 2018 (8.1.~8.3.,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 일대)

8월 2일

■ 영월 동강축제 2018 (8.2.~8.5., 강원도 영월군 동강둔치 일원)
옛날 한강을 따라 한양까지 운반되던 뗏목을 소제로 동강뗏목이 철도 등 교통의 발달과 경제발전으로 연료사용이 장작에서 연탄으로 바뀌면서 사라졌으나 60년대까지 남한강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수단이자 교통수단으로 숱한 사람들의 땀과 애환이 배어있는 삶의 모습을 재현해 전통문화를 계승하조가 1997년 첫 회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천혜의 비경 동강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단종대왕, 김삿갓에 얽힌 역사·문화 탐방과 레프팅, 행글라이딩, 페러글라이딩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테마관광도시 영월을 적극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화천토마토축제 2018 (8.2.~8.5.,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1길 6 일원)
2018년 화천토마토축제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세계속의 화천이라는 부제로 4일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2003년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토마토축제는 전야제행사,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오뚜기와 함께 하는 천인의 식탁, 토마토황금반지를 찾아라, 토마토夜놀자!!, 한여름밤의 토마토페스티벌, 토마토축구, 어린이수영장과 토마토를 주제로한 각종 체험프로그램, 농측산물 판매장, 이기자체험관 등 30여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께 토마토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 2018 (8.2.~8.5.,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서변광장)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호러페스티벌 국내외 우수한 연극 및 퍼포먼스 공연과 셀프분장 및 호러IT 제험존 등 각종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한여름밤의 오싹함을 느낄수 있는 축제다.

■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 2018 (8.2.~8.4., 전남 여수시 거문도 백도 일원)
거문도와 백도는 쌍둥이다. 아름다운 절경이 닮았고 망망대해의 푸른빛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았다. 거문도를 찾는 사람들은 백도까지 함께 즐기기를 원한다. 거문도의 관백정에 오르면 백도가 손에 잡힐듯 아스라하게 모습을 보인다. 멀리 백도가 보인다고 관백정이라 이름을 붙였다니 깎아지른 절벽 위로 율모정에 오르면 태평양의 망망대해의 파도가 순백으로 부서지며 백도를 보여준다. 거문도·백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 일품인 멋과 맛의 제철축제인 ‘여수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가 개최된다.

■ 명원세계차박람회 2018 (8.2.~8.6.,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B홀)
■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시원함이 살아있는 여름축제 (8.2.~8.5., 강원군 철원 화강 쉬리공원 일원 (김화생활체육공원 일원))

8월 3일

■ 고창 갯벌 축제 2018 (8.3.~8.5., 전북 고창군 만돌갯벌체험학습장, 하전갯벌체험장)
태고의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곳, 상쾌한 바닷바람이 손짓하는 청정 고창갯벌이 관광객을 손짓하며 부른다. 갯벌 위로 쪼르르 기어가는 게도 보고, 바지락도 캐면서 한참을 웃고 떠들다보면 마음에 추억이 한가득 쌓인다. 석양노을 내려앉은 바람공원의 아름다움 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고창갯벌축제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고창갯벌체험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핵심지역이며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고창갯벌에서 그동안 별도로 운영됐던 수산물축제와 갯벌축제를 통합해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체험축제로 마련됐다.

바지락, 장어, 숭어, 꽃게, 가무락(모시조개), 김, 주꾸미 등 고창수산물과 갯벌체험, 염전체험, 모래체험 등 다양한 생태체험으로 전국의 생태체험관광을 주도한다.

■ 거창국제연극제 2018 (8.3.~8.12., 경남 거창군 위천면 축제극장, 돌담극장, 무지개극장, 키프스테이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거창국제연극제’는 지역축제와 성공적인 결합을 일궈낸 국내 최고의 야외연극축제다. 특히 자연, 연극, 인간이라는 축제 주제에 충실한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다수 선보여 많은 연극 전문가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여름휴가가 정점에 달하는 8월 초부터 중순까지 펼쳐지는 거창국제연극제는 낮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연극을 관람하는 흐름이 문화패턴으로 자리 잡아 한여름 밤의 열정과 낭만을 쏟아낸다.

■ 오징어맨손잡기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 2018 (8.3.~8.5., 경북 포항시 구룡포해수욕장)
구룡포해수욕장에서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징어 맨손잡기체험 및 구룡포 해변축제’가 개최된다. 구룡포청소년회의소와 특우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정바다의 갓 잡아올린 경북 동해안의 활어를 잡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 나라꽃 무궁화 수원축제 2018 (8.3.~8.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 개최로 나라꽃 무궁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자 한다.

■ 부안 님의뽕축제 2018 (8.3.~8.7., 전북 부안군 부안댐광장)
전북 부안군의 특산물인 뽕과 오디, 가공품을 알리기 위한 제10회 '님의뽕 축제'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변산면 부안댐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북의 특산물인 뽕제품 전시와 판매, 음악공연, 영화상영, 노래자랑, 체험행사 등으로 이뤄져있다. 이밖에 변산반도 인근에서는 상서면 청림청소년수련원의 별 관측, 보안면 청자박물관 도예체험, 변산해변의 갯벌체험 등의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뽕 제품 40여종이 전시 판매되며 얼음 속 뽕술 찾기, 뽕주스 빨리 먹기, 뽕제품 이름 부르기 등의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 삼길포 우럭축제 2018 (8.3.~8.5.,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일원)
‘삼길포 독살체험축제’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바다 체험축제로 삼길포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청정해역 삼길포항이 관광어촌으로서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2018 삼길포 독살체험축제’는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는 전통어로 방식으로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를 잡아볼 수 있는 체험이다. 여름을 맞이해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신나는 체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 2018 (8.3.~8.5.,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2018 (8.3.~8.5., 서울시 중구 서울시민청, 서울광장)
■ 의왕 왕송호수 여름축제 2018 (8.3.~8.16., 경기도 의왕시 레일바이크 음악분수 광장)
■ 성북문화바캉스 2018 (8.3.~8.11., 서울 성북구 서울숭례초등학교, 서울숭덕초등학교)
■ 로봇융합페스티벌 2018 (8.3.~8.5.,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 강릉문화재 야행-"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대도호부관아 야행" 2018 (8.3.~9.15.,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도호부관아)
■ 의병축제, 이름없는 영웅박물관 2018 (8.3.~8.5.,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갤러리 (시민청 지하1층))
■ 거창전국대학연극제 2018 (8.3.~8.12., 경남 거창군 위천면 태양극장)

8월 4일

■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 2018 (8.4.~8.5.,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해비치해변 일원)
드넓은 모래톱이 펼쳐진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가 매년 여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표선리마을회가 주최하고 표선리 청년회가 주관하는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는 지역사회 연대의식 강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등을 목표로 해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여름 '표선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는 여느해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하공연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벌써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 끌고 있다. 또한 제주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시, 도 등에도 널리 알려지면서 전통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 진안고원 수박축제 2018 (8.4.~8.5., 전북 진안군 동향면 동향면 체련공원 외)
매년 8월 첫째주 진안군 동향면에서 수박축제로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축제와 함께 불타오른다.

진안고원에서 20℃이상 일교차가 큰 고랭지 기후의 영향으로 아삭한 식감과 12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진안고원 수박의 원산지 동향수박은 전량이 수도권에 납품될 정도로 품질입증이 완료됐다.

시중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진안고원 수박을 할인판매하는 절호의 찬스와 신기한 수박공예체험, 물놀이체험, 메기잡기 등이 함께 열린다.

■ 한강물싸움축제 2018 (8.4.~8.5., 서울시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
무더운 여름 도심속 한강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재밌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물싸움축제가 펼쳐진다.

20만개 물풍선대전부터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기는 물싸움대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싸움과 피크닉이 열린다.

■ 주문진 해수욕장 축제 2018 (8.4.~8.5.,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해수욕장)
크고 작은 어촌마을과 솔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길이 펼쳐지는 주문진에서 2018년 8월 4일부터 이틀간 주문진 해수욕장 일대에서 2018 주문진 해수욕장 축제가 개최된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가를 찾아 떠나는 사람들에게 더위를 날려줄 오징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밸리댄스,힙합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8월 7일

■ 춘천아트페스티벌 2018 (8.7.~8.11., 강원도 춘천시 축제극장몸짓, 담작은도서관)
춘천아트페스티벌은 각자의 재능과 재원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축제를 만든다. 아티스트는 작품을, 스태프는 장비와 기술을, 관객은 참여와 감동을 전달해 축제를 만들어 간다.

열일곱번 째 축제를 이어가는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은 변치 않는 예술의 가치를 실현하며, 사람과 공연예술이 어우러진다. 모두가 주인이 되는 나눔의 축제 2018 춘천아트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2018 (8.7.~8.11., 강원도 평창군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전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국제 음악축제다.

26개국 130여명의 발달장애 아티스트들과 장르를 초월한 30여 명의 국내 정상급 멘토 교수단,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하며, 발달장애인 참가자들을 위한 음악레슨, 공연기회 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과 아름다운 평창의 여름밤을 수놓을 멋진 공연이 준비돼 있다.

국내외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집중적인 음악 레슨과 상호교류로 장애인도 언어의 장벽을 넘어 ‘우리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열정을 갖게 하는 이번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간의 이해를 넓히고 전세계 발달 장애인들의 음악과 예술 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사진 및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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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2018-08-03 00:12:14
빛 좋은 개살구 보다도 못한 거창연극제는 없어져야 한다.
거창 연극제는 누구를 위한 연극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