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7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07.1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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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믹월드, 태백 해바라기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 울산조선해양축제,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축제,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르미에르 오월드, 평창대관령음악제, 연천DMZ국제음악제, 대구치맥페스티벌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7월 18일

■ 대구치맥페스티벌 2018 (7.18.~7.22.,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두류공원 일원)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아이템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 닭구벌에서 펼쳐진다.

2015년도 단일행사 88만 명, 2016, 2017년 100만 명의 참여로 높은 홍보효과와 함께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두류야구장, 228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로드 등 두류공원 전역을 활용하여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내용 치킨과 맥주 행사에 걸맞는 각종 무대행사와 전시행사가 운영되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시식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 제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2018 (7.18.~7.24., 제주도 제주시 제주 한라체육관)

7월 19일

■ 품앗이공연예술축제 2018 (7.19.~7.22.,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성 민들레연극마을)
품앗이공연예술축제는 2009년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시작하여 화성시의 자생특화축제를 거쳐 현재 화성시 대표 축제, 아르코 지원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 속에서 공연도 보고 체험도 즐기는 순수공연연예술축제다.

올 해는 10회를 기념해 ‘베이비드라마’ 프로그램을 기획해 21일(토)~22일(일) 오전에 '12개월부터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이 마련된다.

극단민들레가 개발하는 <잼잼>, <새> 이외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활동하는 '라 소시에타 델리 시베타 (La Società della Civetta) 극단의 물방울들이 준비되어 있다. 기저귀 차고 젖꼭지 물고 공연을 보는 진풍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특히, 아시아 예술가들이 한 달 동안 연극마을에 머물면서 작업한 <레지던스 개발작품>들은 볼 수 있는 것은 품앗이공연예술축제만의 특징으로,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네팔 등 아시아의 예술가들이 우리의 옛이야기나 지역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국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시아의 한계가 무엇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세대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할지를 고민하면서 개발된 작품들이다.

7월 20일

■ 태백 해바라기축제 2018 (7.20.~8.12., 강원도 태백시 구와우마을)
전국 최대의 해바라기 꽃밭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하는 해바라기축제가 강원 태백시 황연동 (구와우마을)에서 펼쳐진다.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바라기 꽃밭 탐방로를 비롯해 야생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꾸며진다.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갖고 해바라기의 바다와 태초의 숲길, 그리고 300여 종이 넘는 야생화가 20만평이 넘는 축제장에 준비돼 있다.

■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8 (7.20.~8.19., 서울시 한강수상 및 한강공원 전역)
2013년부터 시작돼 서울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한강몽땅’은 한여름 한강이 줄 수 있는 행복을 시민들에게 몽땅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강몽땅’은 시민과 예술가, 민간기업, 지자체가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플랫폼형 도시문화축제로, 물놀이, 영화, 공연, 서커스, 생태체험, 요트, 자전거, 먹거리 등 여름 한강에서 누릴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한강몽땅의 8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 시민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시원한강’, ‘감동한강’, ‘함께한강’의 세가지 큰 테마로 묶여져있다.

즐기는 가족프로그램 패키지 축제인 ’별빛 소극장‘, 매년 개최해오던 서커스 프로그램의 규모를 늘리고 축제화한 ’달빛 서커스‘, 서울시 무형문화재 등 전통연희로 한강에서 전통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노을빛 연희마당‘ 등의 소축제들이 특별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울산조선해양축제 2018 (7.20.~7.22.,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
울산조선해양축제는 일산해수욕장 밤바다를 배경으로 3일 동안 매일 저녁 풍성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고 한여름 뜨거운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울산조선해양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기발한 배 콘테스트는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창작선을 제작해 실력을 겨루는 경기이며,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방어잡기 대회는 대형풀장에서 맨손으로 물고기 잡는 행사다.

얼음 배 조각대회, 얼음수박화채 무료 시식, 수상오토바이와 워터보드가 멋진 경관을 연출하는 수상레저 쇼가 일산해수욕장 해변에서 열리고, 세계 최대의 조선소 현대중공업 투어와 울산 동구 명소를 관광하는 동구관광 투어 그리고 색다른 이색 볼거리로 일산해수욕장 해상에서 화려하고 환상적인 불꽃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과 함께 해상불꽃쇼가 연출되어 여름철 대표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 향수 옥천 포도 복숭아축제 2018 (7.20.~7.22.,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옥천공설운동장 일원)
충북 옥천은 대한민국 시설포도 주산단지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탐스러운 포도가 대량 생산돼 2016년에는 국가브랜드 포도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청호반 기름진 땅에서 재배되는 옥천 복숭아는 맛이 달고 향이 그윽한 것이 특징이다.

■ 르미에르 오월드 2018 (7.20.~8.19., 대전시 중구 대전 오월드)
대전오월드에서는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빛의 향연인 르미에르축제가 펼쳐진다. 이기간 매주 금, 토, 일은 22시까지 야간개장으로 운영되며 뜨거운 한낮 무더위를 식혀줄 오월드 워터랜드(10:00~17:00)가 8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여름밤을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와 플라워랜드에서 아름답게 펼쳐질 백합, 사루비아 등 30여종 20여 만본의 여름꽃축제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 갈 수 있다.

총 면적 783,000㎡를 자랑하는 대전오월드는 여름꽃축제가 펼쳐지는 ‘플라워랜드’ 이외에도 국내 단 두 곳만 운영중인 아프리카 버스사파리와 국내유일의 한국늑대 사파리 등 136종 920여 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한 ‘쥬랜드’와 54m 높이에서 떨어지는 자이언트드롭, 시원한 물길을 질주하는 후룸라이드, 슈퍼바이킹 등 18종의 흥미롭고 짜릿한 놀이시설이 갖추고 있는 ‘조이랜드’, 앵무새, 토코왕부리새, 홍학, 에뮤 등 세계적인 희귀새와 열대식물이 어우러진 신비로운 버드체험 테마파크인 ‘버드랜드’까지 총 4개의 테마파크로 이뤄져 있다.

■ 김천국제가족연극제 2018 (7.20.~7.29., 경북 김천시 김천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 김천문화회관공연장, 뫼가람소극장, 혁신도시 안산공원 일대)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원천은 가족'임을 깨닫게 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족에게 사랑을, 세상에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제16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는 가자!보자!즐기자!란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래 연극을 테마로한 교육, 예술, 문화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체험형 축제로 도약해 미래지향적 문화콘텐츠를 형성함으로써 신ㆍ구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어른과 아이가 함께 보고, 듣고, 느끼는 계기를 만든다. 특히, 국제연극제에 걸 맞는 다양한 해외공연과 문화교류의 장을 만든다.

■ 수협은행 썸머 페스티벌 2018 (7.20.~7.28., 충남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수협은행에서 개최하는 '수협은행 썸머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7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여름철 행사로 어업인들이 운영하는 민박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양한 어촌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어업인과 어려운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다.

올해 개최 장소는 무창포해수욕장으로 여러가지 상설프로그램과 수산물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7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썸머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는 가까운 수협은행 영업점이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2018 (7.20.~7.29.,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외 대학로 일대)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이사장 김숙희, 이하 아시테지 한국본부)가 총 10일 동안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아이들극장, 이음센터 이음아트홀, 마로니에공원 등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주간’도 구성되며, 총 9개국 13편의 우수 아동청소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이번축제는 정통 연극뿐 아니라, 오브제, 멀티미디어퍼포먼스 등 전 세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다.

캐나다 주간을 기념하며 "캐나다의 사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상설 실내,외 부대프로그램을 비롯해 무료공연, 학술행사 등도 준비돼 있다.

■ 짠 페스티벌 2018 (7.20.~7.22.,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 제주)
2017년, 5천여 명이 사랑한 제주 최초 맥주 축제, 아일랜드 페스트 짠! 올해에는 '세상의 모든 맥주' <짠 페스티벌>로 돌아왔다.

■ 익산 문화재 야행(夜行) 2018 (7.20.~7.21., 전북 익산시 왕궁리유적(백제왕궁), 고도리석불입상, 탑리마을 일원)
■ 포항 벤토나이트 페스티벌 2018 (7.20.~7.22.,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앞 일원)
■ 코리아플라워파크 라벤더&빅토리아 축제 2018 (7.20.~8.19., 충남 태안군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

7월 21일

■ 서울 코믹월드 2018 (7.21.~7.22.,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 SETEC 전시장)
코믹월드란 동아리 판매전을 중심으로 일러스트 콘테스트, 우수회지 콘테스트, 코스프레 무대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는 행사다.

코믹월드 행사를 통해 자신의 창작품을 소개하고 교류함으로써 만화를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 수 있다.

■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 2018 (7.21.~7.30., 강원도 속초시 장사항 내 해변)
속초시 장사항에서는 매년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 축제가 진행된다. 속초의 명물인 오징어와 장사항을 홍보하기 위해 열리는 이 축제는 수심 0.8∼1m 높이의 얕은 장사항 앞바다에 들어가 면장갑만 끼고 오징어를 잡는 체험축제다.

참가자들이 직접 잡아 올린 오징어를 현장에서 썰어주며 오징어맨손잡기 외에도 물속 줄다리기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여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 연천DMZ국제음악제 2018 (7.21.~7.29., 경기도 연천군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천군문화체육센터, 연천수레울아트홀, 허브빌리지 올리브홀, 태풍전망대)
연천DMZ국제음악제는 휴전선과 맞닿은 경기도 연천지역에서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지구촌이 하나되는 국제음악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한다. 미라클연천이라는 군(郡)캐치프레이즈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기반의 지역축제로 발전·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의 주제인 [ECHO: 이울림 메아리되어]는 인류의 보편적인 언어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클래식 음악축제이다.

2018 제8회 DMZ국제음악제는 문화예술행위를 통해 DMZ지역과 한반도의 긴장감을 완화시키며, 나아가 전세계 평화를 기원하고, 염원한다.

또한, 새로운 가치의 생산이자 확대로 이어져 문화, 예술의 소비 장벽을 낮춰 클래식 음악 소비의 저변확대와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공연과 교육을 통해 연천군민의 자발적 개입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자 한다.

■ 남해섬공연예술제 2018 (7.21.~8.25., 경남 남해군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실험극장)
여름 피서철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다양한 연극공연을 제공해 연극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제11회 남해섬공연예술제가 열린다.

음악극, 코미디 사극, 휴먼 드라마, 공포 스릴러, 고전 등 다양한 장르의 연극이 펼쳐진다.

■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2018 (7.21.~8.5.,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 검룡소, 중앙로, 고원 1구장 등)
민족의 생명수인 한강과 낙동강이 발원하는 태백에서 황지연못과 검룡소, 태백시내를 중심으로 2018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가 열린다. 여름 평균기온이 19도로 열대야 없는 도시 태백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시원(始原)의 여름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축제 2018 (7.21.~7.22.,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해수욕장)
푸른 바다와 넓은 백사장, 그리고 해송이 어우러진 춘장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할 한여름밤의 음악 축제로서 춘장대 해변가요제, 관광객 레크레이션, 불꽃놀이, DJ클럽 파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 주섬주섬 음악회 '밤이빛나는 섬' 2018 (7.21.,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도 서포리해수욕장)

7월 23일

■ 평창대관령음악제 2018 (7.23.~8.5.,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및 강원도 일원)
매해 여름,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펼치는 연주를 평창 대관령 숲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축제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제3대 예술감독으로 강원도 원주 출신 세계적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위촉하고 더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음악제의 주제는 '멈추어, 묻다'로, 모든 것이 단숨에 소비되고 마는 이 시대에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며,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불멸의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담한 질문을 던져보고자 한다.

■ 창원비어&뮤직페스티벌 2018 (7.23.~7.29.,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
창원 비어&뮤직페스티벌은 볼거리 즐길 거리가 다소 부족한 지방도시에 현재를 즐기는 것에 중점을 두고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여름 무제한 맥주파티와 이색적인 안주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페스티벌이다.

7월 24일

■ 아시아프 2018 (7.24.~8.19.,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둘레길)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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