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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2018 개띠 작가 기획전' 진행
<사진제공=인터파크도서>

[독서신문 김지만 기자]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가 오는 2월 28일까지 '2018 개띠 작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1958년생부터, 1970년생, 1982년생까지 황금 개의 좋은 기운을 받아 대활약 할 개띠 작가들을 소개하며, 그들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만 60세가 되는 1958년생은 구효서, 김진명, 정태규 작가다.

소설가 구효서는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돼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토속적 정서에서 해독 불가능한 관념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만들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유명한 김진명 작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뚜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팩트에 입각한 설명을 제시해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핵 위기를 소재로 두 권 짜리 장편 「미중전쟁」을 펴내기도 했다.

정태규 작가는 199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생으로 올해 만 48세가 되는 개띠 작가에는 소설가 한강이 있다.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등 장편소설과 산문집을 발표한 소설가 김연수도 1970년생이다. 김연수는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김선우 시인은 1996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그간 현대문학상과 천상병 시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 「계간 미스터리」를 통해 데뷔한 뒤 한국 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최혁곤 작가는 2013년 장편 추리소설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만 36세가 되는 1982년생 개띠 작가에는 오은 시인이 있다. 오 시인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고, 2009년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2013년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2016년 「유에서 유」를 발간했다.

20대 후반까지 금융가에서 법인 브로커로 재직한 경험을 갖고 있는 장현도 작가는 첫 번째 소설 「트레이더」를 통해 대형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후 펴낸 작품들이 전부 영화 계약이 되기도 했다.

소설가 정한아는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이후 2007년 문학동네작가상에 장편 「달의 바다」가 당선됐다.

인터파크도서는 '2018 개띠 작가 기획전'을 통해 개띠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특별메시지와 저서, 함께 읽으면 좋을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으며, 기획전 페이지 하단에 2018 새해 소망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개띠 작가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지만 기자  05library@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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