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계시즌 여행지 감성충만 한 '캐나다' 추천
모두투어, 하계시즌 여행지 감성충만 한 '캐나다' 추천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5.17 1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웅장한 천혜의 자연, 아름다운 동화 속 풍경 등, 다양한 매력 선보여
<사진 = 모두투어>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5월 이후 하계시즌 여행지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가진 캐나다를 추천했다.   

최근 인기속 종영된 드라마의 배경으로 소개되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한 퀘백은 아름다운 풍경과 청순만화에나 나올 법한 구시가지의 모습이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며 캐나다의 작은 프랑스라 불린다.

1908년 출간되어 영화, 뮤지컬, 만화 등으로 전 세계에 소개된 명작소설 ‘빨강머리 앤’의 배경인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온화하고 고풍스러운 멋스러움이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빨강머리 앤의 스토리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고즈넉한 샬럿타운과 어우러지는 풍경들이 조화를 이루며 운치를 더한다.

또한, 퀘벡에서 북동쪽으로 약 16km 떨어져 있는 오를레앙섬은 길이 30km, 폭 8km 가 되는 작은 섬에 불과하지만 프랑스의 여유러운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200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케네디언 로키(밴프/재스퍼/요호/워터튼 국립공원)로 유명한 알버타에는 북미에서 가장 크고 오래 된 사냥터 중 하나인 헤드 스매시드 인 버팔로 점프, 세계 최대의 공룡전시를 볼 수 있는 로얄 티렐 박물관, 국제 평화공원,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자격을 얻은 워터톤 레이크 국립공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