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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더 극성인 ‘실내 미세먼지'…실내 공기 관리 요령은?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겨울철엔 창문을 닫고 있어서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높아진다. 실내 공기가 나쁘면 두통, 피로나 권태감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호흡기질환의 증상이 악화되므로 실내 공기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 있다.

* 1단계, 공기청정기로 공중에 떠다니는 실내 미세먼지 잡기

미세먼지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가전은 공기청정기다. 하지만 상당수의 공기질 제품이 오염물질을 제대로 정화 및 측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헬스에어테크놀로지코리아(헬스에어)가 출시한 공기청정기 '나노드론'은 우수한 기술과 성능, 디자인 등으로 보다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

나노드론은 정전기 금속 헤파필터 방식으로 미세먼지 및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집먼지 진드기까지 흡착시키며, 공기 이온화 탄소필터가 내장돼 있어 노화촉진의 요인이 되는 활성화산소와 라돈가스까지 정화해주는 뛰어난 정화력을 자랑한다.

* 2단계, 자동물걸레청소기로 바닥에 내려앉은 실내 미세먼지 씻어내기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에 도움을 주는 또 다른 가전제품은 자동물걸레청소기다. 자동물걸레청소기는 물로 세척하는 방식으로, 먼지를 날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성오토비스의 자동물걸레청소기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선발한 중기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세척력'이 1순위로 꼽히는 등 제품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구동판이 1분에 2000회 이상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며 자동으로 닦아주는 손걸레질 방식이다. 경성오토비스 관계자는 “물걸레청소기는 극세사 걸레를 사용하여 바닥의 물기, 미세먼지와 찌든 때를 말끔하게 닦아주고 99.9% 향균효과로 더욱 확실한 미세먼지 제거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3단계, 미세먼지 제거와 가습 효과까지 있는 식물 기르기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가습기 없이도 건조함을 피할 수 있고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결과 틸란드시아와 아이비가 실내 미세먼지 제거에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정 공간에 식물을 넣고 미세먼지를 투입한 뒤 농도를 측정한 결과 각각 69%와 65%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겨울철 실내식물을 키우면 물을 떠 놓았을 때보다 가습효과가 4배나 높아 천연 가습기 효과도 있게 된다. 농진청은 가습효과가 뛰어난 식물로 행운목과 장미허브, 돈나무 등을 추천했다.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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