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토소웅에서 출시한 '헬프 미 풋 힐 패치' 6차 물량(약 60만 장)이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헬프 미 풋 힐 패치는 셰어버터, 아르간오일, 호호바 오일 등이 함유된 힐 패치로 특히 건조하고 갈라진 발뒤꿈치 보습 관리에 효과적인 패치다. 패치를 붙였다 떼기만 하면 손쉽게 발뒤꿈치 각질 제거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토소웅 관계자는 “풋 힐 패치에 대한 소비자분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6차까지 매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특히 가을, 겨울철 갈라지고 건조해지는 뒤꿈치의 쉽고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힐 패치가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헬프 미 풋 힐 패치의 정가는 10매에 5,900원이며, 토소웅 홈페이지를 비롯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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