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수능국어 화법과 작문, 핵심어 이해로 평가원 모의고사 만점 대비
[교육 칼럼] 수능국어 화법과 작문, 핵심어 이해로 평가원 모의고사 만점 대비
  • 이보미 기자
  • 승인 2015.05.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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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 국어원장
■ 작년도 6월 평가원 화법과 작문 영역 출제 문항과 경향

A형 6월 평가원 모의평가 '화법 영역'은 총 5개의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발표와 대담의 방식으로 구성하여 화법의 개념, 원리, 과정 등에 대한 기본 지식, 그리고 담화 유형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을 평가하였으며, 발표에서는 '학생의 발표 계획'과 '발표에 대한 학생들의 듣기 전략'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작문 영역'은 총 5개의 문항이 출제되었는데, 소개문, 건의문,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글로 설정하여 실제적인 작문 능력을 묻는 문항으로 설계되었다. 학생의 작문 과제 수행 일지와 초고를 자료로 제시하고 작문의 특성을 묻는 문제와 표현하기 문제는 A형과 B형 공통 문제로 출제되었다.

B형 6월 평가원 모의평가 '화법 영역'은 '면접 담화에서의 효과적인 말하기와 듣기 전략'을 물은 문항(1~3번)과 '학생의 발표 자료문을 활용한 발표 계획 및 듣기 전략'을 물은 공통 문항(4~5번)이 출제되었다. 면접과 발표의 유형은 EBS 연계 교재에서도 반복적으로 다루어졌고, 출제된 문항의 내용 요소들 역시 EBS 연계 교재의 이론 부분에서 충분히 다뤄진 것들이었다. 특히 '발표 계획의 실현 여부'를 물은 문항(4번)은 연계 교재(인터넷 수능)에서 다루었던 문항의 유형과 아이디어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문항이었다.

'작문 영역'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에 관한 논설문을 작성하는 상황을 활용하여 특정 유형의 글을 작성하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려는 문항(6~8반)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글쓰기 상황'을 소재로 실제적인 작문 능력을 물은 공통 문항(9~10)이 출제되었다. 작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물은 문항은 다소 생소한 유형이었지만 다른 것은 연계 교재의 문항 설계 아이디어를 그대로 활용하였다.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이전과 달리 조건에 맞게 글쓰기(8번) 유형은 자료 활용하기 유형과 결합한 형태로 출제되었고, '고쳐 쓰기의 적절성'을 파악하는 문항(10번)은 아예 출제되지 않았다.

■ 화법과 작문 문항들은 EBS연계성에 주목하여 대비해야

올해도 수능국어의 EBS 교재 연계율이 70%로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EBS 교재에 중심을 두고 학습해야 한다. 그러나 EBS 변형 문제도 있는 만큼 문제를 단순히 반복해 풀고 외우기보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파악하고 넘어가야 한다. '화법 영역'은 토론과 협상을 중심으로 학습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1∼3번 지문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어지는 두 개의 제시문은 모두 온전하거나 완전한 대화라는 점을 기억해둬야 한다. 제시문에서 오류가 있지 않나 찾아보는 것은 문제풀이를 어렵게 할 뿐이다.
'작문 영역'은 끝까지 자료 해석 연습을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문항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료를 조금만 오독해도 오답을 고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작문 영역'은 EBS 수능 교재의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유형을 완벽하게 익히고 넘어가야 한다. 특히 개요나 <보기>에 활용된 자료가 다시 활용될 수 있고, 화법에서 출제된 제재도 작문 문제로 활용될 수 있음에 유의하자. 6월 모의평가의 출제 유형과 EBS 연계 교재의 반영 정도는 11월 수능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계 교재 중 6월 모의평가에 상대적으로 덜 반영된 교재인 <수능 N제>와 <수능 완성>이 상대적으로 더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수능국어, 내신국어 1등급 시험 대비 에듀모아 6~7월 강좌

국어 중심의 입시전문학원인 에듀모아는 고3/재수생들의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수능국어와 고2/1학년 및 중등부 국어 기말고사에 대비하여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6/7월 강좌를 6월 6일(토)부터 개강한다. 고3, 재수생, 반수생과 고2, 고1 및 중등부 수험생이면 누구나 수강하여 자신의 수능국어 역량을 기르고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015학년도 수능국어 만점자와 1등급을 가장 많이 배출한 에듀모아 국어 전문가들의 수능국어 및 내신국어 6/7월 강좌가 1등급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능국어의 경우에는 전원 서울대 국어교육과 출신들인 에듀모아의 전문 강사진과 에듀모아국어의 자문 교수진인 서울대 출신의 현직 대학 교수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개념 교안과 EBS활용 적중문제집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매 시간마다 예상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토록 한다. 특히 수능국어 1등급을 위해서 필요한 문제 접근법과 오답을 피하는 방법, 그리고 시간 안배와 정오답의 혼동을 피하는 요령 등 수험생들이 수능국어문제를 풀면서 겪는 애로사항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사들이 조명해준다.

내신국어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권 및 광진/강동권 고등학교와 중학교들의 학교별/출판사별 기말고사 진도에 맞추어 맞춤형학습을 진행한다. 학교별 기출문제를 토대로 단원별 핵심정리와 적중문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수험생들이 내신 1등급을 확보하도록 학습을 진행한다.

이 강좌들은 에듀모아의 대치동 본원과 광진구 본원에서 진행되고, 대치동 본원(02-508-6172), 광진구 본원은 (02-2659-6180)에 유선으로 수강을 신청하거나, 이메일(studymax@naver.com)에 응시생의 성명/지역/학교/학년/계열/휴대번호(본인/부모)를 발송하면 된다. 정규시간표가 맞지 않거나 일부 시간이 맞지 않는 수강생은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시간표로 진행할 수 있다. 지방학생들의 경우에는 대치동 HUB에듀모아의 기숙학사를 이용하여 1박의 숙식을 별도의 비용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실행 내용은 홈페이지(www.edumore.kr)나 [네이버-에듀모아국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박용 에듀모아 국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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