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 스타 변신… '러브레이스' 스틸 공개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 스타 변신… '러브레이스' 스틸 공개
  • 윤빛나
  • 승인 2013.10.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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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윤빛나 기자]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드라마틱한 삶을 영화화한 <러브레이스>가 주연배우인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포함해 샤론 스톤, 제임스 프랭코, 피터 사스가드, 아담 브로디 등 명품 배우들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먼저 헐리우드 최고의 청춘스타에서 전설의 포르노 스타로 화려하게 돌아온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섹시퀸의 모습을 잠시 내려놓은 채 함박웃음을 짓는 모습으로 남심을 설레게 한다. 스틸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극중 남자친구 ‘척’(피터 사스가드)을 부모님께 인사 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주인공 ‘린다’의 엄격하면서도 보수적인 엄마 ‘도로시’ 역을 맡은 샤론 스톤은 ‘영원한 팜므파탈’ 이미지를 벗어 던졌다. 촬영 현장에서 ‘도로시’에 완벽 빙의돼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에서는 헐리우드 탑스타의 내공이 엿보인다.

 

▲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이어지는 제임스 프랭코의 스틸 또한 그가 <러브레이스>에 갖고 있는 애정과 열정을 보여준다. 극중 ‘린다’의 포르노 영화 데뷔작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의 특별 상영회가 열리던 날 ‘린다’와의 만남을 촬영 중인 제임스 프랭코는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촬영분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중. 어둠 속에서도 모니터를 향해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러브레이스>를 통해 국내 관객들의 뇌리에 확고히 자리할 피터 사스가드는 1970년대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하는 의상과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부려 단 한 컷 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마지막으로 훈훈한 미소로 촬영장을 물들인 매력적인 훈남 아담 브로디의 스틸도 눈길을 끈다. 극중 ‘린다’의 영화 속 파트너 ‘해리’ 역을 맡은 아담 브로디는 코믹한 모습도 마다하지 않으며 <러브레이스>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패셔니스타로 전세계 소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담 브로디는 1970년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스틸 컷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 <러브레이스>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binna@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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