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했던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을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르네상스 시대 중심으로 문학. 회화, 조각, 건축, 장식 미술 등의 각 장르별 발전사를 정리하고, 르네상스 회화의 색채, 원근법, 도상 등의 사용에 담긴 내밀한 메시지와 그 체계를 드러내며 인문주의에서 신비주의까지, 신화에서 종교개혁까지 르네상스 사상의 모든 것을 밝혀내고 있다.
리처드 스템프 지음 / 정지인, 신소희 옮김 / 생각의나무 펴냄 /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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