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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사 일을 하던 평범한 여인 로자 파크스의 용감한 행동은 흑인사회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다른 재질의 종이를 오려 붙이는 콜라주 양식과 화려한 색감을 활용하여 1950년대 당시 사회 분위기와 흑인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니키 지오바니 글/ 브라이언 콜리어 그림/ 웅진주니어/ 32쪽/ 9,000원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