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마시는 우리차
자연을 마시는 우리차
  • 독서신문
  • 승인 2008.05.16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 독서신문
소수의 고상한 취미로만 여겨졌던 ‘차’는 어느샌가 현대인의 웰빙음식으로 자리잡았다. 동네 가게에만 가도 녹차와 녹차가 함유된 수많은 각종 상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차는 ‘녹차’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양한 차가 존재한다. 이 책은 우리 전통의 꽃차와 약차를 계절에 맞게 만드는 법을 세세하게 소개하며 선조들의 지혜도 같이 담았다.

 

■ 자연을 마시는 우리차

이연자 지음 / 열린박물관 펴냄 / 176쪽 / 16,000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81-439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동혁
  • 법인명 : (주)에이원뉴스
  • 제호 : 독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79
  • 등록일 : 2007-05-28
  • 발행일 : 1970-11-08
  • 발행인 : 방재홍
  • 편집인 : 방두철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권동혁 070-4699-7165 kdh@readersnews.com
  • 독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독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aders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