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박스오피스 1위… ‘도굴’ ‘더 프롬’ 상위권
‘이웃사촌’ 박스오피스 1위… ‘도굴’ ‘더 프롬’ 상위권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12.03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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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KOBIS]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이환경 감독의 <이웃사촌>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이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정우, 오달수, 김희원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25만448명을 기록하고 있다.

2위는 박정배 감독의 <도굴>이 차지했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그리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누적관객수는 139만1,383명을 기록하고 있따.

3위는 라이언 머피 감독의 <더 프롬>이 차지했다. 여자친구와 졸업파티(프롬)에 갈 수 없게 된 시골 소녀와 그녀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된 브로드웨이 스타들이 자신들의 이미지 재건과 소녀의 소원 성취를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

4위는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런>이 차지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외딴 집에서 엄마와 함께 살며 일상을 보내는 ‘클로이’가 겪게 되는 일들을 미스터리와 스릴러로 풀어낸 영화.

5위는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프리키 데스데이>가 차지했다. 평범 이하, 존재감 제로 고등학생 밀리가 우연히 중년의 싸이코 살인마와 몸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호러테이닝 영화

6위는 <잔칫날>이 차지했다. 7위와 8위에는 각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가 차지했으며 9와와 10위에는 <내가 죽던 날>과 <조제>가 올랐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12.02 기준)

1 이웃사촌 (-)
2 도굴 (-)
3 더 프롬 NEW
4 런 (▼1)
5 프리키 데스데이 (▼1)
6 잔칫날 (▲36)
7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2)
8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 (▼1)
9 내가 죽던 날 (▼3)
10 조제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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