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뱀띠, 겸손한 자세로 베풀어라
[문화가 있는 오늘의 운세] 뱀띠, 겸손한 자세로 베풀어라
  • 유지희 기자
  • 승인 2017.11.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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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의 2017년 11월 30일 목요일 (음력 10월 13일·정유일) ‘오늘의 운세’에 따르면 토끼띠는 차츰 발전하는 운세다. 말띠는 혼자 애태우는 마음 하늘이나 알 뿐이다. 더불어 원숭이띠는 성실함이 좋은 성과를 낳겠다. 이들에게 책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그래도 부모』, 『악몽을 파는 가게 1, 2』를 권한다.

▶쥐띠= 진행 중인 일에 경쟁자가 많으니 혼자의 이권만을 생각하기보다 상대와 화합해 서로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상책이다. 은행 채무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1, 2, 3월생 회색으로 단장할 것. 

▶소띠= 우연한 만남이 인연이 돼 긴 만남이 지속할수록 갈등이 심해질 수다. 배필이 아니면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 2, 3, 11월생은 현재 사업도 애정에 신경 쓰다 보니 불안전하다. 유혹은 잠시뿐임을 알라. 

▶범띠= 분수를 잊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현실보다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앞을 추진할 때다. 자식을 미워하지 말라. 그로 인해 맺어진 인연이 복을 주는 격이다. ㄱ, ㅈ, ㅁ성씨는 가정과 사업에만 열중하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 것. 

▶토끼띠= 지난 것을 반성하고 원인을 분석해 수정해 나간다면 차츰 발전하는 운세다. 남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일에만 열중하라.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고 문서관계로 골치 아픈 일 생길 듯. 내 것은 내가 지킬 것. 

* 토끼띠에게 추천하는 책 - 『이 낯선 마음이 사랑일까』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한 저자가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
나이가 들어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감정을 다스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산다는 것. 담담하고 자연스러워지고 싶은데 여전히 어렵기만 하다. 삶이 노력만으로 바뀔 수 없다는 걸 알았고, 온 힘을 다해도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걸 깨달아버린 우리는 나아갈수록 걸음이 서툴러지고 어딘가 모르게 서툰 사람이 되어 있다. 여기 세상의 모든 여리고 불안한 존재를 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에 상처 입은 마음을 글쓰기로 치유한 저자가 냉담한 현실을 묵묵히 버티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용띠= 주위 사람들을 적대시하지 말고 유대관계에 힘써라. 얽혔던 일 해결에 실마리가 보이다가 비밀이 탄로 날 듯. 서북쪽에 있는 사람 믿다가 큰코다칠 일 있겠다. 자식들에 건강관리에 철저히 할 것. 1, 2, 3월생 검정색 피하라. 

▶뱀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지위가 높아질수록 겸손한 자세로 주위 사람에게 베풀면 더 큰 득이 있다. ㄱ, ㅈ, ㅂ 성씨는 금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일 생길 수.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 것. 그에 따른 구설 있을 듯. 

▶말띠= 겉으로는 강해 보이나 속마음이 여리다. 고로 손해 보고 말도 못 한 채 당하기만 한다. 혼자 애태우는 마음 하늘이나 알 뿐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함께 시작한 일 속만 태우는 것 누가 알아주나. 더 이상 투자는 금물이다. 

▶양띠= 망상과 과욕으로 곤경에 처한다.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다. 모든 일을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 올 수다. 지나친 투기는 삼가라. 열이면 열 다른 사람 따라 투자하면 망한다. 내 의지를 지키라. ㅅ, ㅈ, ㅊ 성씨가 도움 주겠다. 

* 말띠에게 추천하는 책 - 『그래도 부모』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려면 성급하지 않아야 한다”
‘초등학교 때 제법 똑똑했던 내 아이, 중고생이 되더니 왜 점점 바보가 될까.’ 전주영생고 교사가 이 땅의 학부형들에게 답한다. 이유는 아이의 재능을 무시하고 공부 잘하기만 바라는 부모의 마음, 비료가 지나쳐 식물을 죽게 하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어리석음, 아이가 할 일을 대신 해버리는 성급함에 있다고. 부모는 아이의 가장 가깝고 오랜 친구라는 점, 교육은 믿음이고 용서이고 기다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얼떨결에 교사가 되고 부모가 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마침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법을 찾아 이 책에 담았다.

▶원숭이띠= 혼자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이니 자존심을 꺾고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성실함이 좋은 성과를 낳겠다. 쌍방 가격 절충 신경전이 끝났으니 최선을 다해 납품해야 할 듯. 금년은 새롭게 아이디어를 개발해 추진할 때 대성한다. 

▶닭띠= 답답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열심히 노력할 시기다. 마음속에 두고 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최선을 다하라. 1, 2, 12월생 짜증나는 일 많겠으나 점차 기분 전환도 되고 호전될 운이다. 당신이 기다리는 상대가 나타난다. 

▶개띠= 일에 두서가 없으니 고달프기만 하다. 언제나 조리 있게 풀어가라. 뜻이 높고 정도가 지나치면 온갖 엉뚱한 일이 생기기 마련임을 알라. 생각으로는 하늘을 나는 새로 떨어뜨릴 수 있으련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 마음먹은 대로 된다면 이 세상 부러울 자 없다. 

▶돼지띠= 매사 조심할 때다. 먼 여행은 삼가고 근신하라. 인정에 끌려 난처한 지경에 처할 수 있을 듯. 투자하는 만큼 이익도 크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2, 5, 11월생은 애정으로 갈등이 있을 듯. 새로운 각오가 필요. 

* 원숭이띠에게 추천하는 책 - 『악몽을 파는 가게 1, 2』

“일상에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스티븐 킹 스타일로 비틀다”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미출간 신작들을 모은 최신 단편집이 출간됐다. 2016년 에드거 상 단편 소설 부문에서 최고 소설상을 받은 「부고」를 포함한 총 20편의 색다른 이야기들을 통해, 스티븐 킹은 익숙한 주제를 얼마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지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 단편마다 스티븐 킹이 직접 쓴 자전적인 논평이 함께 수록돼 그 작품을 구상하게 된 계기나 작가의 과거지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다. 특히 이번 단편집의 매력은 일상에서 흔히 있을 법한 주제를 비틀어서 공포로 바꾸는 스티븐 킹 다운 이야기 전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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