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더현대 서울서 첫 팝업스토어 개최…독서 경험 확장
밀리의서재, 더현대 서울서 첫 팝업스토어 개최…독서 경험 확장
  • 유청희 기자
  • 승인 2024.04.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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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서재]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26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언커먼스토어에서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는 밀리의서재 출간 플랫폼 ‘밀리로드’로 탄생한 첫 번째 종이책이다. 스물일곱 살 주인공 혜원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밀리의서재 오리지널 IP로 처음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설에 등장하는 장소로 꾸며졌다. 독자로 하여금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소로 여행하는 듯한 감각을 주겠다는 의도다. 내부는 이야기 속 장소와 시간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사진=밀리의서재]

입구에 들어서면 책 표지 삽화를 파노라마 배너 형태로 재구성한 공간과 마주한다. 책 속의 메시지를 다양한 모양의 말풍선과 함께 전시한 종이책과 문장 책갈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이 분실물을 찾기 위해 가는 ‘동잠 문방구’ 아크릴 스탠드와, ‘위로의 문장’을 작성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밀리의서재는 문구 브랜드 ‘모트모트’와 함께 주인공 혜원의 분실물인 다이어리, 가방, 필통을 굿즈로 제작했다. 책 속 문장이 새겨진 키링과 책 속 일러스트로 구성된 스티커팩도 준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밀리의서재 자체 IP를 활용한 신사업을 통해 도서 기반의 콘텐츠에서 나아가 보다 확장성 있는 사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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