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털복숭이 거인 ‘츄바카’ 역 피터 메이휴 별세
‘스타워즈’ 털복숭이 거인 ‘츄바카’ 역 피터 메이휴 별세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5.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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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영화 ‘스타워즈’에서 털복숭이 외계인 ‘츄바카’ 역을 맡았던 배우 피터 메이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별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1944년생으로, 향년 76세. 

AP통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메이휴의 유족들은 고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인이 텍사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1977년 ‘스타워즈’ 시리즈 첫 편에 출연했으며, 이후 제국의 역습(1980 ), 제다이의 귀환(1983 ), 시스의 복수(2005 ), 깨어난 포스(2015 )에 더 출연했다. 2017년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라스트 제다이’에서 ‘츄바카’ 역을 맡은 배우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2m 21cm의 장신이라고 알려졌다.

메이휴는 생전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메이휴 재단을 만드는 등 비영리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고 알려졌다. 

내달 29일과 12월 초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고인을 추도하는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유족들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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