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대한민국]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
[책 읽는 대한민국]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
  • 권동혁 기자
  • 승인 2018.11.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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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유명인 선영을 조망하다

요즘의 장묘문화는 전통적인 매장에서 화장(火葬)으로 변해가고 있다. 저자는 일찍부터 화장도 매장과 동일한 발복의 효과가 있음을 주장했고,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에서도 납골묘의 사례, 특히 일본의 납골묘 사례들을 통해 이를 입증하였다. 가족납골당은 한 가문의 흥망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다. 화장의 시대에 오히려 풍수적 고려가 더욱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동양 술수의 많은 분야가 있지만, 곤경(困境)을 뚫고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분야는 풍수뿐이다. 알 수 없는 먼 훗날의 일이 아닌, 본인 당대에 꿈은 이뤄진다. 현대판 왕후장상을 꿈꾸는 이들이여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의 일독을 권한다.

■ 인생승부 명당에서 정해진다
손건웅 지음 │도서출판 지식공감 펴냄 │272 쪽│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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