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의 설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관 기록, 소장자료 등을 담고있는 '시간의 기록을 잇다'를 전시하고 있다.
본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 외에도 국립중앙도서관은 현대인들이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혜안을 줄 수 있는 책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립중앙도서관 북큐레이션’ 공간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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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의 설립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관 기록, 소장자료 등을 담고있는 '시간의 기록을 잇다'를 전시하고 있다.
본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 외에도 국립중앙도서관은 현대인들이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혜안을 줄 수 있는 책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추천하는 ‘국립중앙도서관 북큐레이션’ 공간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