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인터내셔널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크루즈 여행
크루즈 인터내셔널에서 선보이는 색다른 크루즈 여행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2.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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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크루즈의 매력”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데크모습.

[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의 자회사이자 크루즈전문기업, 크루즈인터내셔널(대표 유인태)이 누구나 꿈꾸는 크루즈 여행, 그 중에서도 최고급 크루즈 선사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로 여행하는 지중해 크루즈 일정을 추천했다.

리젠트 세븐시즈는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크루즈의 편리함(THE MOST INCLUSIVE LUXURY CRUISE EXPERIENCE™)’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부분의 크루즈 여행이 현지에서 별도 지불해야 하는 기항지 관광, 승선 전 호텔 1박, 팁이나 선내 음료와 주류, 스페셜 레스토랑 이용 요금까지 모든 서비스를 크루즈 요금에 포함하여 제공하는 크루즈 선사이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지중해 일정에 투입된 선박들은 전 객실이 발코니를 보유한 스위트 객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승선 인원은 700명으로 팁에서부터 선내 음료와 주류, 승무원 팁까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펜트하우스 등급 이상 객실 이용 시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6성급 럭셔리 선사의 명성처럼 승무원 1인당 승객 비율은 1.5명 이상을 넘어가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서비스를 보장한다. 객실 내부는 신선한 과일과 꽃, 고급 목욕 가운, 유러피안 최고급 침대 시트와 베개, 대리석 장식의 욕실을 갖추고 있어 호화 크루즈의 격조를 한층 더하고 있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승객 들은 전 세계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선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으로 가장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 승선 전 무료 호텔 숙박과 전 일정 무제한 무료 기항지 관광이 제공되어 호사스러운 경험을 누구보다 경제적으로 누릴 수 있다. 정찬 식당 외에도 110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주방장이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과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갖추고 있어 여행 일정 중 가장 중요한 식사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았다.

일반적인 지중해 크루즈가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동, 서부 일정이나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대도시만을 방문 한다면,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대도시와 중소 도시를 적절히 섞은 일정으로 보다 색다른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남들과는 다른 여행을 추구하고 기존 크루즈 여행을 많이 경험한 마니아들도 감탄하는 일정이 제공된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중해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에 지중해 크루즈 일정을 운항한다. 또한 여름에 관광하기 가장 좋은 알래스카와 북유럽 크루즈 일정을 5월부터 8월까지 운항하며, 찬 바람이 부는 늦가을에는 미국, 캐나다 지역의 단풍을,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남반구의 남태평양, 카리브해, 남미 지역을 운항하며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1년 내내 가장 좋은 날씨에서 여행 할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

현재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2017년도 일정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제한 무료 기항지 관광 및 승선 전 호텔 패키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어 브로셔를 출판하는 등 한국 시장 및 한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한국 총판을 맡고있는 크루즈 인터내셔널은 세계 유수의 크루즈 선사 한국 총판으로써,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크루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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