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가 오는 22일 단풍축제에 맞춰 오픈한다. 길이 150미터, 폭 1.5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다. 감악산 일대 ‘힐링테마파크’ 조성 계획 일환으로 세워진 이 흔들다리는 가오픈 시점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감악산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5회 방송에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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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이정윤 기자]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가 오는 22일 단풍축제에 맞춰 오픈한다. 길이 150미터, 폭 1.5미터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흔들다리다. 감악산 일대 ‘힐링테마파크’ 조성 계획 일환으로 세워진 이 흔들다리는 가오픈 시점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감악산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15회 방송에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