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10월 7일 개막하면서 기대가 컸던 이탈리아 관이 공개됐다.
이탈리아관의 규모는 250mq로 이탈리아 클리니카 우르바나 건축사무소에서 설계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집과 지붕, 광고판이 있는 도시의 건축 형태로 이상적인 책의 도시를 연상시킨다.
이번 도서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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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10월 7일 개막하면서 기대가 컸던 이탈리아 관이 공개됐다.
이탈리아관의 규모는 250mq로 이탈리아 클리니카 우르바나 건축사무소에서 설계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집과 지붕, 광고판이 있는 도시의 건축 형태로 이상적인 책의 도시를 연상시킨다.
이번 도서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