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경남 하동군의 차시배지서 개막
[독서신문 이보미 기자] '제19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개막식이 22일 경남 하동군의 차시배지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에 참석해 축제를 즐기고 있다.한편, '제19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하동군 화개면의 차문화센터와 화개장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등지에서 25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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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9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는 하동군 화개면의 차문화센터와 화개장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등지에서 25일까지 펼쳐진다.